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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방문기] 듣던 바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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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26 21: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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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바와 다르다

 

홍성룡(재미동포)

 

 

나는 이번에 고국에 처음으로 온다.

 

그렇지만 고국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나의 눈앞에 펼쳐진 고국의 현실은 듣던바와는 너무도 달랐다.

 

하나와 같이 친절한 안내원들, 깨끗하고 정갈한 공원, 유원지들에서 웃고 떠드는 인민들의 밝은 모습들…

 

특히 옥류아동병원에 갔던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건물과 의료설비들도 훌륭하거니와 치료환경이 동심에 맞게 꾸려진 병원에서 아이들이 고국에 세워진 전반적무상치료제에 의하여 무상으로 치료를 받고있었다.

 

병원의 어디에나 동화그림들이 있어 아이들은 병에 대한 무서움을 느끼지 않고있었다. 아동병원에는 CT를 비롯하여 환자치료에 필요한 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고 병원에 입원한 학생들을 위한 학교도 있었다.

 

그곳 의료일군들의 말을 들으니 병원에 입원해도 학생들은 나라의 우월한 무료교육제도에 의하여 공부를 계속하고있다는것이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병치료를 전문으로 하고있는 나는 이 말을 들으며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 이것은 말이 쉽지 실지 그런 시책을 실시하자면 드는 돈이 얼마인지 헤아릴수 없을것이다.

 

고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해왔다고 한다.

 

나는 이런 고국을 둔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정말 이번 평양방문은 고국에 대하여 잘 알게 해주었다.

 

[출처: 내나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6 21:33: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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