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1주년 기념행사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25 16:20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미주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1주년 기념행사 안내
윤현일 기자
미주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는 다가오는 12월 3일 엘에이 평화의 교회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다. 김시환 양심수 후원회 회장은 초청장을 통해 비전향장기수 및 국가보안법 희생자들을 지지 후원하기 위해 28년 전에 애국진보 단체 민주화가족협의회 양심수후원회가 생겼다고 하면서 미국에서도 작년 이 단체의 해외지부를 최초로 설립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1주년 창립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요청하였으며 창립행사가 조국의 민주화, 인권 그리고 자주적 평화 통일 운동을 지지,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초청장 전문을 소개한다.
미주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1 주년 기념 행사 안내
이억만리 타향, 미국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며 조국의 자주적 평화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하여 애써 오신 미주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회원님들 그리고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애국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근혜의 폭정에 항거한 조국 민중들의 11.14 총궐기 그리고 69 세의 연세에 투쟁 현장을 지키시다 공권력을 참칭한 매국노 하수인들의 폭력에 생사를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신 백남기 선생님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저희 미주 민가협 양심수후원회는 창립 1 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1988 년 엄혹했던 군사 독재 시기, 고 문익환 목사님 및 권오헌 명예 회장님 등 한국 민주화 운동의 주역들이 다수 참여 하여 창립된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는 창립 당시 언급조차 금기시 되던 비전향 장기수 및 국가보안법 희생자들을 과감히 지지 후원하며 한국 민주화 및 인권 운동의 신기원을 열었으며 지난 28 년 동안 숱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일 천명 이상의 후원 회원들이 함께하는 대중적 애국 진보 단체입니다.
지난 2014 년 11 월 25 일, 뜻있는 일부 재미 동포들은 이렇듯 자랑스러운 국내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최초의 해외 지부를 설립하였으며 곧 이어 같은 해 12 월,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 등에 지부를 설립하는 하는 한편 기타 다수 지역의 개인 회원들과 함께 조국의 양심수들을 지지, 응원하여 왔습니다.
박근혜 매국 정권의 폭정이 막장으로 치닫으며 조국의 민주주의, 인권 현실은 더욱 엄혹해지고 있는바, 저희들은 미주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설립 1 주년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을 모시고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더욱 힘차게 조국의 민주화, 인권 그리고 자주적 평화 통일 운동을 지지, 응원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년 11 월 23 일, 미주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일동
행사 일시 : 2015 년 12 월 3 일(목요일), 저녁 7 시
행사 장소 : 평화의 교회(김 기대 목사)
1640 Cordova St Los Angeles,CA

▲지난 11월 16일 엘에이에서 가진 백남기 선생님 쾌유기원 및 살인진압 규탄시위 투쟁을 한 미주 양심수후원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6:42: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