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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대표단, 유엔에 제출된 반북인권결의안을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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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19 18: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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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대표단, 유엔에 제출된 반북인권결의안을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편집국

 

 

북의 유엔대표단이 19일 유엔총회 제70차총회 3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반북'인권결의안' 표결시에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이에 연설 전문을 게재한다. 

 

 

 


 

 

2015 11 19 유엔총회제70차총회 3위원회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안>>표결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연설전문

       

 

우리 대표단은 EU와 일본이 제출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 상황에 관한 결의안》(A/C.3/70/L.35)을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결의안》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 대결과 모략, 공모결탁의 산물로서 진정한 인권보호증진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 첫날부터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허물어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그 수단의 하나가 바로《인권문제》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합세하여 EU와 일본은 해마다 유엔인권무대 에서 우리를 반대하는《결의안》상정 및 채택을 강행하고있다.  

 

《결의안》은 철두철미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있으며 이른바 《탈북자》들의 거짓증언을 비롯한 온갖 외곡날조로 일관된것으로서 유엔의 공식문건으로 인정 될만한 초보적인 자격과 신뢰성도 갖추지 못한 모략문서 이다.

 

 인민대중의 인권을 책임지고 끊임없이 보호증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정책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공화국정부는 인민생활향상과 보다 훌륭한 미래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힘을 집중하고 있다.

 

전면적인 무상치료, 무료교육, 무상주택 보장, 남녀평등을 비롯하여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있으며 전체 인민이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권을 마음껏 행사하고 향유하고 있는것이 우리 나라의 엄연 한 현실이다. 

 

우리인민은 공화국에 세워진 사회주의제도와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참다운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국제인권분야에서 진정한 대화와 협력을 중시하여 최근에만도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할수 있도록 유엔인권고등판무관과 EU인권담당 전권대표를 초청하는 한편 아동권리협약과 녀성차별청산협약리행보고서를 준비하고 2차례의 UPR심의에 참가하여 접수한 권고들에 대한 리행조치들도 강구하는 등 자기 할바를 다 하고있다.

 

그러나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현실을 의도적으로 부정하고 우리의 아량 과 협력의지를 무작정 외면하면서 《탈북자》들과 범죄도주자들의 거짓증언에 기초한 허황한 내용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유엔무대에서 계속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고있으며 지어 최근에는 합법적인 계약에 따라 다른 나라 들에서 일하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하여 《강제로동》이라는 감투까지 씌워 여론화해보려는 무지막지한 놀음까지 벌리고있다.

 

현실은 적대세력들이 무슨수를 써서라도 어떻게 하나 세상을 기만하여 우리 인민의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보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진정한 대화와 협력을 바라지만 우리의 제도압살을 노린 대결과 압력에는 끝까지 강경대응할것이다.

 

우리 인민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 치고 스스로 선택하고 목숨으로 지켜가는 행복의 요람이며 삶의 터전인 사회 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것이다.

 

본 <<결의안>> 주도세력들인 EU와 일본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시비하기전에 저들과 동맹국들 내부부터 살펴보고 벌어지는 혹심한 인권유린부터 허심하게 비판하고 대책을 세우는것이 좋을것이다. 

 

        유엔은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을 위하여 무엇보다 먼저 미국의 아프가 니스탄, 이라크침략 및 민간인살륙, 혹심한 인종차별 등과 서유럽나라들에 만연하는 타민족배타주의, 이슬람교모독, 최근의 비극적인 피난민사태와 같은 현행 반인륜범죄와 일본의 과거 반인륜범죄에 대한 처벌조치부터 시급히 취해 야 할것이다.

 

        우리는 EU와 일본의《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제기하며 반대투표할것 이다.

 

        우리는 유엔성원국대표들이 유엔헌장과 쁠럭불가담운동 최종문건들에 명기된 인권의 비정치화와 비선택성, 공정성과 객관성원칙으로부터 출발하여 정치화와 대결을 추구하는 EU와 일본의《결의안》에 반대투표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관련기사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Press Statement of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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