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민중총궐기집회 살인진압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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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17 20:1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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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민중총궐기집회 살인진압 규탄시위
편집국
지난 11월 14일 서울에서 민중총궐기 집회가 있었다. 이날 집회에서 노동개악반대, 농민압살정책 반대, 역사교과서 국정반대 등 남녘 동포들의 정당한 요구가 제기되었지만 폭압적인 경찰의 탄압 만행으로 백남기 남녘 동포가 사경을 해메고 있다. 박근혜 독재정권의 하수인 경찰은 민중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탄압과 구속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광기의 살인집단으로 점점 미쳐가고 있다.
이러한 경찰의 만행에 대해 해외 각 언론에도 소개되고 있으며 해외 각지역에서 규탄집회가 열리고 있다. 16일 미국 엘에이 영사관 앞에서 열린 규탄시위를 소개한다.
백남기 선생님 쾌유기원 및 살인진압 규탄시위
지난 11월 16일 오후 7시 엘에이 영사관 앞에서 백남기 선생님 쾌유기원 및 살인진압 규탄시위가 있었다.

현지 교민들과 미국 진보단체 회원들이 모여 11.14 민중총궐기에서 살인적 폭력을 휘두른 박근혜 정권과 경찰을 규탄하고 현재 사경에 이른 백남기 어르신 쾌유를 비는 시위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시위는 경찰의 살인적 진압으로 위독한 상황에 이른 백남기 선생님의 소식을 접한 현지 교민들의 개인 연락망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시위 현장에선 당국의 잔인한 국가폭력에 분개하는 개인들의 즉석 연설과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 중 최고령인 왕용운 동포는 신장 투석 후 1 시간을 운전하여 시위현장에 도착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직장을 마치고 속속 합류한 참가자들은 자발적인 즉석 연설을 통하여 친일, 독재 행적 지우기를 통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장기 집권 의도를 드러낸 현 정권을 규탄하였습니다.
특히 미국의 최대 반전,평화 단체 ANSWER 의 회원들이 "이석이 석방하라!" "Lee Suk- Ki Not Guilty" 라는 피켓을 들고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ANSWER Coalition LA 대표 Preston Wood씨는 한국 정부의 시위대에 대한 잔인한 폭력을 규탄하였으며, 최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미국 경찰들의 시위 진압 관련 총기 발사 발언에 대하여 터무니 없는 왜곡임을 지적하고 날로 후퇴하고 있는 한국의 인권 현실 특히 공권력의 폭력 남발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또한 노동법 개악 및 TTP 체결 시도에 반대하여 투쟁에 나선 한국의 노동자, 농민들에게 각별한 연대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주 양심수후원회에서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하였습니다.
날씨는 비록 추웠지만 다같이 둥글게 모여 뜨거운 마음으로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농민가" 를 부르며 백남기 선생님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성명서
최근 박근혜 정권은자신들의 매국과 독재로 점철된 과거사를 미화시키고 다가오는 총선을 맞이하여 이념 갈등을 격화시켜 매국, 보수세력들을 결집시킬 정략적 목적으로 절대 다수 국민들이 반대하는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였다.
또한 50 프로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상태에 놓인 열악한 노동 현실도 모자라 수 많은 노동자들을 항시적 해고 위협으로 몰아가는 노동 악법 개악을 강행하였다.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정권의 거듭된 반 민주, 민중적 폭정에 견디다 못한 조국의 수 많은 부모, 형제들은 지난 11월 14일 민중 총궐기 대회를 통하여 자신들의 정당한 요구를 주장 했지만, 박근혜 정권은 살인적 유독 물질 캡사이신과 플라스틱 첨가물이 포함된 물대포를 무차별적으로 난사하였으며 급기야 69 세의 연세에 투쟁 현장을 지키시던 농민 단체 대표, 백남기 선생님의 후두부에 물대포를 직사하는 만행을 저지르기에 이르렀다.
박근혜 정권이 국민을 상대로 자행한 이 야만적 폭력은 이곳 미국 및 세계의 주요 언론에 의하여 비중있게 다루어지며 국제적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고,국제 사면위원회 한국 지부 등 주요 인권 단체들이우려를 표명하고 있지만, 당국은 아랑곳 않고 스스로 짓밟아 버린 법. 질서 운운하며 대 국민 협박에 골몰하고 있다.
현재 위독한 상태에 이른 백남기 선생님의 쾌유를 간절히 바라는 한편 박 정권의 천인공노할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서울대 병원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우리 재미 동포들은 파탄에 이른 조국의 민주주의와 부모, 형제들의 안녕을 위하여 이억만리 타향에서나마 민중 총 궐기 투쟁에 함께하고자 한다!
살인 정권 박근혜는 퇴진 하라 !!!
물 대표 발사 책임자, 당장 구속 수사하라 !!!
제 2의 유신, 역사 쿠테타. 교과서 국정화 철회하라 !!!
노동 악법 강행 중단하라 !!!
농민들을 파탄시키는 TTP 중단하라!!!
2015년 11월 16일

[기사 및 사진 출처 : 미주양심수후원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17 20:16: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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