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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에 비낀 영도자와 인민/ 노동신문사 동태관 논설위원과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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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10 09: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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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에 비낀 영도자와 인민/

노동신문사 동태관 논설위원과 나눈 이야기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들끓고 있다》

 

 

【평양발 <조선신보> 가 지난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돌을 앞두고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언론인, 동태관 로동신문사 논설위원과 조선신보사 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하였다.

 

기사에 의하면 “동태관 언론인은1990년대부터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정론들을 수많이 발표하여 일심단결된 북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천만군민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특출하게 공헌한 인물”이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정론에 비낀 령도자와 인민/

로동신문사 동태관론설위원과 나눈 이야기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들끓고있다》

 

 

【평양발 <조선신보> 가 지난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돌을 앞두고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언론인, 동태관 로동신문사 논설위원과 조선신보사 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하였다.

 

기사에 의하면 “동태관 언론인은1990년대부터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정론들을 수많이 발표하여 일심단결된 북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천만군민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특출하게 공헌한 인물”이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정론에 비낀 령도자와 인민/로동신문사 동태관론설위원과 나눈 이야기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들끓고있다》

 

 

【평양발 김지영기자】 올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앞두고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언론인이 있다.

 

로동신문사 론설위원 동태관. 1990년대부터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정론들을 수많이 발표하여 일심단결된 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천만군민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특출하게 공헌한 인물이다. 그를 만나 정론창작과정의 체험담을 들었다.

 

 

혁명군가를 부르며 이겨낸 시련

 

 

정론(政論)이란 정치론평의 략칭으로서 《조선말대사전》에 따르면 《예리한 정치적일반화나 형상적표현 그리고 주정토로로서 사회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제의 본질을 밝혀내고 그에 대한 필자의 견해와 립장을 강렬하게 표명하는 기사》이다.

 

 

로동신문사 동태관론설위원(사진-김숙미기자)

 

 

현재 일본의 주요신문들에 정론과 같은 류형의 기사는 없다.조선은 정론이 널리 애독되는 나라다. 그 리유에 대한 동태관씨의 견해는 《조선이 사상강국이고 인민들이 언제나 사상적량식을 그리워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

 

《경제제일주의, 물질만능주의가 정신적빈곤을 가져오고있는 나라들과 달리 혁명하는 나라 조선에는 론해야 할 아름다운 리상이 있고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현실이 있다.》

 

동태관씨의 대표작의 하나에 1999년 8월에 발표된 《심장에 불을 달라 혁명군가여!》가 있다.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당시)라는 부제를 단 정론은 《우리는 맹세한다》, 《높이 들자 붉은기》,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와 같은 노래들에 대하여 론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서거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며 적대국들과 총포성없는 전쟁을 치르던 나날에 울려퍼진 그 노래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심장에서 울려나오는 신념의 메아리였다고 하면서 필자는 온 나라가 혁명의 수뇌부의 나팔소리에 진격의 발걸음을 맞추어 더 힘있게 내짚을것을 호소하였다.

 

동태관씨가 《심장에 불을 달라 혁명군가여!》를 집필한 동기는 선군정치와 더불어 음악정치로 승리를 안아오시는 령도자의 위인상을 전하려는데 있었다고 한다.

 

《장군님께서는 1994년부터 1999년까지의 고난의 5년세월 그처럼 모진 역경을 헤치시고 그처럼 거창한 위업을 수행하시면서 자신의 사상과 의지를 음악과 노래들에 담고계시였다.》

 

정론은 폭풍과 같은 반향을 일으켰다.독자들은 이 글을 보풀이 일도록 읽고 또 읽었다. 한알의 낟알도 귀하던 고난의 행군시기 이 정론이 몇천만t의 식량을 대신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귀중한 사상정신적힘을 안겨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령도자의 위인세계를 알게 되면 누구든 매혹되지 않을수 없다. 그런데 필력이 부족하여 그 심오한 세계를 다 그리지 못하고있다. 안타까움으로 몸부림치던 일이 여러번 있다.》.

조선의 일심단결,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 령도자에 대한 일편단심.

 

동태관씨가 정론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모두 생동한 현실에 의해 안받침되여 서술된다.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나올수가 없는 형상적표현들이 그의 정론의 특징이며 매력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갈수록 진실에 접근할수 있다. 오랜 세월 혁명을 하면서 고생도 많이 겪었던 우리 인민들의 말에는 꾸밈이 없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과 밤을 새워가며 마음속이야기를 다 나누고나면 새로운 발견과 감동이 있다.》

 

혁명하는 인민들이라 해도 고난의 행군시기 왜 쌀이 그립지 않고 왜 락이 그립지 않았으랴. 그러나 조국이 전대미문의 시련에 직면하였을 때, 장군님께서 선택하신 선군의 길을 인민들은 혁명군가를 부르며 사생결단으로 지지해나섰다. 동태관씨는 그 현장을 수없이 목격하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고난의 행군은 오늘의 승리를 위한 력사의 시련이였다. 선군이 아니라면 인민의 운명을 지켜줄수 없기에 쉬임없이 전선길을 달리신 우리 장군님, 장군님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도 고생만 하시다가 가시였다고 때없이 눈물을 쏟아내는 우리 인민들. 바로 그들, 고난의 행군세대가 강성국가의 초석을 닦아놓은것이다.》

 

 

약동하는 민심, 령도자에 대한 믿음

 

 

2012년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의 힘찬 구호와 함께 김정은시대가 열리였다. 동태관씨는 3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조선에서 일어난 가슴설레이는 변화에 대하여 말한다.

 

《민심이 약동하고있다.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들끓고있다. 우리는 아직 허리띠를 완전히 풀지 못하고있지만 사람들의 얼굴과 마음은 밝다. 강성국가건설의 궤도우에 해마다 천지개벽되는 조국의 현실을 실지로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있기때문이다.》

 

동태관씨는 당창건 70돐을 앞두고 정론 《위대한 우리 인민》을 발표하였다. 거기에 이런 구절이 있다.

 

《민심은 제일 밝은 현미경이고 제일 섬세한 수감기이며 제일 정확한 청우계이다.》

 

《시켜서 따라서는것은 인민의 길이 아니다. 인민은 선택하는것이지 추종하는것이 아니다.》

 

동태관씨는 자기가 보고 자기가 찾아가는것이면 죽음이 막아서도 그것을 딛고라도 가는것이 인민의 길이라고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 모든 일이 당이 정한 시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이루어지고있다.

 

현대적인 창조물이 련달아 일떠서고 수도와 지방도시들에 문명의 향유지가 꾸려졌다. 몇해사이에 인민들이 생활에서 즐길것이 많아졌다.

 

원수님의 령도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은 절대적이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그러했듯이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신의 운명의 명줄을 당과 수령의 심장에 스스로 이어놓고있다.》

 

현재 동태관씨의 《마음고충》은 《정론을 더 빨리, 더 많이 쓰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한다.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정치는 새로운 시대어를 낳았다.

 

《마식령속도》, 《청년강국》, 《황금해》… 시대정신이 넘치는 령도자의 이러한 《명언》들은 곧 정론의 종자로 될수 있다. 그런데 기자가 원고를 완성하기전에 또 다른 시대어가 탄생하고있다. 그만큼 시대가 빠른 속도로 변하고있는것이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갑시다!》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의 마지막구절도 그에게 집필의 충동을 주었다고 한다.

 

《우리 원수님은 참으로 류다른분이시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 어떤 정치적의지나 령도자의 의무이기전에 자신의 량심이고 타고난 천품이다.》

 

정론의 필자는 조선의 일심단결을 비방중상하고 정과 사랑으로 맺어진 사람들의 생활을 《인권의 불모지》라고 공격하는자들에게 철추를 내리기도 한다.

 

올해 4월에 발표한 정론 《태양은 조선에 있다》에서는 훼방군들이 늘어놓은 궤변의 흑막을 까밝혔다.

 

그리고 적들은 시련으로 하여 조선이 더는 지탱할 능력을 잃고 현존 제도를 스스로 부정하고 좌절과 파국에 직면하기를 고대하고있지만 그것은 허황한 망상에 불과하다고 단언하였다.

《장군님께서 왜 선군을 하시였는가, 우리 인민이 다 안다. 이제 더는 살아나지 못할것이라고 했던 제재와 봉쇄속에서 핵과 위성을 만들어 세계를 놀래운 우리 조선이다. 일심단결의 나라는 쇠퇴멸망의 궤도에 들어선 미국보다 몇배나 더 강하며 비할바없이 우세하다.》

 

 

《위대한 전환》, 《새시대의 해돋이》

 

 

미국과 서방세계가 조선을 악과 지옥의 땅처럼 소란스럽게 떠들어대고 있지만 가혹한 시련을 단결의 힘으로 이겨내여 오늘은 젊으신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자주강국의 위력은 계속 솟구치기만 한다. 동태관씨는 2012년이후에 일어난 웅대한 사변들은 시대의 발전과 함께 흔히 나타나는 부분적인 비약이나 례사로운 변화가 아니라며 그것을 《위대한 전환》, 《새시대의 해돋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래년 5월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소집된다는 소식에 접한 인민들이 그토록 환희에 넘쳐있는것도 새시대의 도래를 예감하기때문일것이다.》

 

동태관씨가 쓰는 정론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속에서도 애독되고있다.

 

조국의 이름난 언론인은 《〈총련〉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한다. 사나운 광풍이 몰아치는 이역땅에서 주석님과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모습이 떠오르기때문이다. 그는 해외에 있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전문을 전달해줄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이 세계를 향해 당당하게 소리치는 날이 멀지 않았다. 그때 가서는 우리 보고 악담을 늘어놓은자들도 꼼짝 못해 침묵할것이다.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 함께 발걸음 맞추어 굴함없이 나아가자.》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10 10:00:4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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