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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기 3] 세계를 틀어잡은 애민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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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8 13: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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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기 3]

 

세계를 틀어잡은 애민송가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최근 김지영 재미동포의 방북기 "한없이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에 매혹되어" 를 소개하였다. 김지영 재미동포는 조선노동당 70돌기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북을 방문하여 열병식을 관람하고 북의 양노원, 애육원, 보육원 등을 참관한 후 방북 소감을 발표하였다. 방북기를 3편으로 나누어 연재한다.

 


 

 

무궁창창한 인민의 나라

 

 

 

 

 

조국에서는 인민이 어떤 비상한 존재로 되고 있기에 천행만복의 주인공들로 부러움의 절정에 서게 되었는가.

 

라선땅의 피해복구 정형을 돌아보시던 그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것은 조선로동당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남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들을 모시듯 더 잘 받들어나가자고 말씀하시었다고 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듯이!

 

바로 이것이었다. 21세기를 함께 살아가는 수십억의 근로인민들 중 어찌하여 조국인민들만이 그 어떤 설음과 불행도 모르는 가장 행복하고 존엄 높은 인민으로 세계의 각광을 받게 되었는가.

 

태양!  다름아닌 태양의 높이에 인민이 올려세워져 있었던 것이다.

 

보름 남짓한 기간 일생을 다시 산 것과 맞먹는 극적인 체험을 하며 심장으로 깨친 진리가 있다. 희세의 대성인의 인민사랑의 빛발 아래 만복을 구가하는 조선이야말로 세계의 선도국이라는 것이다.

 

신문과 TV로도 보고 실물로도 멀리서, 가까이서 여러 차례 볼 수 있었던 대동강기슭의 미래과학자거리를 놓고 말할가 한다.

 

 

 

 

전자자리길의 모양으로 타래쳐오르게 시공한 53층 초고층살림집을 비롯하여 고도로 예술화된 건축물들의 독특함과 화려함에도 놀랐지만 보다는 그 멋진 건물들이 인민들의 살림집이라는데 훨씬 더 놀랐다.

 

집값이 ‘령’이라는 사실 때문만이 아니다. 세상을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또 하나 놀라게 되는 점이 있는것이다. 필자도 뉴욕의 허드슨강반에 있는 유명한 초고층아빠트지구나 홍콩의 고층아파트숲을 돌아본 적 있으며 서울 강남구의 부자촌도 못본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아무리 상류층이 사는 아파트라 해도 건축형식은 대개 밋밋한 탑식이다. 어느 건설업자도 설계와 시공에서 몇 배의 품이 더 드는 그런 아파트를 지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며 설사 지었다 해도 집값이 너무 비싸 수요자를 만나기 힘들기때문이다. 이런 데로부터 기하학적 곡선미를 그리며 화려함을 뽐내는 건축물은 예외없이 대은행, 독점재벌들의 본사이거나 최고급 호텔들뿐이다.

 

자본주의를 ‘인류사회발전의 종착점’인 양 떠드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앞으로 몇 년이 지나게 되면 북조선처럼 인민들에게 집을 무상으로 줄 수 있고 고도로 예술화된 멋쟁이아파트까지 지어줄 수 있는가.

 

10년? 100년? 1000년?

누구도 답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묻고 싶은 말은 그 외에도 많다. 국민소득이 얼마쯤 더 늘어야 인민들이 세금에서 해방되게 되는가, 경제가 어느만큼 더 발전해야 평범한 인민의 생명을 위해 비행기가 날고 한명의 학생을 위해 섬마을에 분교가 세워지고 몇 명의 학생들을 위해 통학열차가 뛰는 그런 날이 오게 되는가. …

 

몇백 년, 몇천 년이 흘러도 답은 듣지 못할 것이다. 자본주의가 절대로 흉내낼 수 없고 영원히 따라올 수 없는 아득한 높이에 조국이 올라서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사회가 이러한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려고 ‘인권’을 운운하고 ‘붕괴설’까지 줴쳐대고 있는 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모략가, 음모가들이 아무리 독설을 내뱉고 날조극을 연출한다고 해도, 설사 천 년을 기다린다 해도 세상에서 가장 참신하고 가장 역동적이며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의 성새를 이룬 공화국은 끄떡 없고 더욱 날개를 돋치며 부강번영의 상상봉에로 질주하고 있다.

 

나라의 근본이며 역사의 주체인 인민이 존엄과 영광의 최절정에 높이 올라서고 그 인민의 위대한 힘과 지혜, 열정과 신뢰 속에 전진하는 공화국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관련기사

[방북기 2] 세계를 틀어잡은 애민송가, 인민이 사는 별나라

 [방북기 1] 세계를 틀어잡은 애민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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