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민족일보] 막지못하면 번진다 / 2024보다 위험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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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03 20: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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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막지못하면 번진다
현세계정세의 본질은 반제진영과 제국주의진영의 대결전이다. 이 진영간대결전에는 옳고그름의 가치판단이 전제돼있다. 정의와 진리, 당위와 필연이 반제의 편에 있다. 옳으니 이겨야하고 세서 이길수밖에 없다. 명분과 역량·작전의 모든면에서 압도적우위에 있다. 과거 2차세계대전때의 반파쇼진영이 현재 3차세계대전에서의 반제진영이다. 반제진영은 반파쇼진영처럼 승리해야하고 승리할수밖에 없다. 전쟁에서 정치도덕적우월성은 승리의 결정적요인중 하나다.
당시 반파쇼진영에는 반제세력인 사회주의·민족해방세력만이 아니라 제국주의세력일부도 있었다. 제국주의세력의 그일부는 주류였다. 반제세력과 제국주의세력주류가 전술적공동전선으로 손을 잡으면서 명분과 역량·작전의 대비도 확 기울어졌다. 가령 반파쇼진영은 히틀러독일과의 핵개발경쟁에서도 앞섰다. 맨해튼계획에 공동주의세력도 함께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한다. 그공동주의세력이 핵기술을 소련에 넘긴것은 그래서 우연이 아니다. 정의와 진리는 늘 중요한 순간에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오늘은 반제진영이 제국주의진영내 비주류인 반딥스세력과 전술적공동전선으로 손을 잡으면서 명분과 역량·작전의 대비가 확 기울어지고있다. 정확히 말해, 이공동전선은 아직 표면화되지않은 비공개경로위에 있다. 2026.5 중미베이징회담에서 <역사적합의>·<중미건설성전략안정관계>라고만 알려져있다. 상대인 시온딥스(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딥스테이트)중심제국주의주류는 강하다. 러시아의 실로비키와 올리가키와의 대결전, 중국공산당의 도광양회와는 비교할수 없다. 푸틴이나 시진핑과는 차원이 다른 책략이 필요한 이유다. 이<그랜드스왑>이후, 시진핑은 <새로운역사적출발점>·<인류운명공동체건설>등 원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노동신문에 기고했고, 트럼프는 이란에 유리한 MOU를 체결하고 최종확정하려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은 반딥스세력을 궁지에 몰며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한 책동들을 발악적으로 벌이고있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레바논남부를 점령하고 우크라이나신나치는 대러드론공격을 강화하고있다. 서아곳곳에서 전쟁의 불길이 치솟고 카스피해이란상선이 공격을 받으며 리투아니아·핀란드가 핵무기배치를 선언하고있다. 어떻게든 확전시키려는 세력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간의 공방전이 치열하다. 막지못하면 서아(아시아)전은 우크라이나전과 결합하며, 동구(유럽)전, 나아가 동아전과 중미(아메리카)전으로 번진다. 8월이 관건이다.
조덕원
[글] 2024보다 위험한 2026
전장이 커지면서 겹치고있다. 2026.7 서아(아시아)전이 확대되고있는 와중에 우크라이나전과 결합하고있다. 최근 서아전은 이란이 보복공격으로 요르단미군기지를 공격하고 안사르알라군이 바브알만데브해협을 봉쇄하기 시작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갈등이 고조되고있는데 여기에 이라크친이란민병대가 가세하고있다. 우크라이나신나치가 카스피해회랑의 이란상선을 공격하며 이란전에 우크라이나전이 합쳐지는 흐름이 생기고있다. 서아전의 확대에 우크라이나전의 결합은 현정세의 본질을 보여준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서아전에서 동아전으로 전장을 확대해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했다. 이는 <신냉전>구도를 확정하기 위한 필수적공정으로서 2022이후 내내 일관되게 추진해온 방향이다. 2023.10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으로 2024가을 <한국>전중심동아전으로 확장하려다 실패하자, 2025.2 이란전중심서아전으로 대만전중심동아전으로의 확장을 시도했다. 하지만 2024가을은 조선의 전쟁억제력·전략적인내와 <한국>민중의 영웅적항쟁으로, 2026계획은 중미정상간의 5월베이징회담에서의 <그랜드스왑>으로 실패했다.
서아전에서 동아전으로의 진로가 막히자 이번에는 우크라이나전을 동구(유럽)전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서아전에 우크라이나전을 합치는 방식으로 세계대전의 본격화를 추진하고있다. 앙카라나토서밋에서는 러시아와 조선의 전략적동맹과 호르무즈해협의 전략적의의에 대해 논의됐다. 최근 우크라이나신나치의 카스피해이란상선공격은 나토의 조종이 없이는 이뤄질수 없는 장거리타격이다. 우크라이나전이 동구전으로 확대되거나, 서아전장과 동구전장이 결합하는것은 세계대전의 본격화로 공인되기에 충분하다. 동구전이 동아전과 중미(아메리카)전을 강력추동한다는것은 불문가지다.
2024.7 워싱턴나토서밋이후 7월 트럼프암살시도, 7~8월 림팩등훈련강화, 8월 쿠르스크침공, 9월 헤즈볼라무선호출기폭탄폭발, 10월 드론평양공격, 11월 대러장거리미사일공격허가, 12월 <한국>군사쿠데타와 시리아아사드정권붕괴등이 연쇄적으로 벌어졌다. 2026.7 앙카라나토서밋이후에도 미이란간전쟁이 재개되고, 홍해서 예멘과 사우디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우크라이나신나치의 카스피해이란상선공격이 시작되고있다. 이는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레바논남부점령과 우크라이나신나치의 대러드론공격, 리투아니아와 핀란드의 핵무장선언의 와중에 벌어져 시너지효과가 매우 크다. 2024보다 2026이 훨씬 위험하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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