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박근혜 굴욕적 사대방미외교 규탄 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7 02:54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워싱턴 DC, 박근혜 굴욕적 사대방미외교 규탄 집회
편집국
DC 민가협 양심수후원회는 국내에서 온 평화미국원정단(코리아 연대), 사람사는세상워싱턴, ANSWER , Catholic Workers 와 연대하여 10월 16일 백악관 앞에서 박근혜의 굴욕적 사대 방미 외교를 규탄 집회를 하였습니다.
ANSWER, 카톨릭워커스 평화활동가 등 20여명이상이 모여 함께 반전평화노래를 부르며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버이연합 수꼴단체들이 우리 시위대를 쫓아다니며 앞을 계속 가로막고 막말 저질 언사를 하며 방해를 하여 폴리스에게 중지시켜 달라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ANSWER 회원인 마이크가 사정으로 집회에 참가하지 못한 브라이언 베커 대표를 대신해 발언을 대독하여 주셨습니다.
[behalf of the ANSWER Coalition, I want to thank the organizers for initiating this important activity.
The National Director of the ANSWER Coalition, Brian Becker, was hoping to be here today but something came up for him at the last minute that prevented his attendance, so I will be delivering a statement on behalf of the ANSWER Coalition.
We are here today to stand in solidarity with the people in Korea, both North and South, in their aspiration for the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World War II ended 70 years ago, but instead of bringing peace, the legacy of the post-World War II era for people on the Korean peninsula could not have been more devastating. Divided arbitrarily at the 38th parallel in 1945, and enduring a war between 1950 and 1953 that took the lives of 5 million Koreans, Korea today remains always at the brink of war.
For the people in South Korea who are struggling for democracy, they have endured extreme repression, they have endured the National Security Law, they have endured the destruction of opposition political parties, and their yearnings for real democracy are being suppressed today by President Park's government.
We also know that this repression and suppression has happened in South Korea with the support, approval and at times the direction of the U.S. government, which continues to station tens of thousands of troops in South Korea. No people can be free when their territory, their soil, their country is occupied by foreign troops.
We are here today with all of you, sisters and brothers, to say today is time for a new day. It is time to release the political prisoners in South Korea. It is time for Korean students to learn the truth -- to learn the real history, not the fantasy version of history as is being proposed by the current government in the new text books. It is time for the U.S. government to sign a peace treaty with the DPRK, to end economic sanctions on the DPRK, and to normalize rela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so that the process of genuine peaceful reunification along the lines of the historic June 15th Summit Agreement can really begin in earnest.
U.S. troops out of Korea!
Victory to the Korean people in their struggle for peaceful reunification!
Thank you.]
<UNITED ALL OF KOREA'>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석한 카톨릭워커 회원 마이클은 "통일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감옥에 잡혀있다. 600여명의 양심수가 갇혀있다고 들었다. 놀랍다. 통일을 외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미군이 주둔하며 탄저균문제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미국이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것을 굉장히 부끄러워해야 한다" "코리아는 70년동안 분단돼 있으며 안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통일문제는 코리아민족 스스로가 알아서 결정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 모든 양심수를 모두 석방해야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평화미국원정단의 코리아연대 이상준공동대표는 "박근혜가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방문중이다. 도착한 후 코리아전참전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펜타곤을 방문해 남미동맹강화를 외쳐댔다. 또 166명의 경제인도 함께 미국을 방문했고 TPP(환태평양동반자협정) 체결을 발표했다. 더구나 16일 오늘은 오바마를 만나 북핵문제, 북문제를 논의하며 공동성명을 계획중이다" 면서 박<대통령>의 사대굴욕외교 중단을 요구하였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백악관앞에서 닭그네 숙소인 블레어하우수 앞까지
Peace treaty now!
U.S. troops get out of South Korea!
평화협정 체결하라!
주한미군은 남한에서 떠나라!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였습니다.
블레어하우스 근처에 많은 양국 정보요원들이 열심히 셔터를 눌러대며 채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숙소 앞에 도착하여 박그네가 들을 수 있도록 블레어하우스를 향하여 돌아서서 구호를 마지막으로 한번더 힘차게 외치고 시위를 마쳤습니다.
Peace treaty now!
U.S. troops get out of South Korea!
미군철수 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성명서>
제 2의 유신과 전쟁망령 부르는 박근혜의 국정교과서 추진 및 사대 방미외교를 규탄하며
국정교과서 추진과 박근혜의 방미는 미국의 사주를 받은 매국노들이 우리 민족을 상대로 벌이는 군사, 이념 대결정책의 산물입니다.
그 당면 목적은 한반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한사회내의 이념 대결을 격화시켜 8.25합의 이후 대세로 되어가는 민족 우선, 자주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국정교과서 추진은 이명박정권 이후 뉴라이트 출범 등 대중적 수구독재 지원세력들을 육성하여 친미보수 장기집권을 위한 음모에서 비롯된 것인데 최근 동북아 한반도에서의 정치, 군사적 열세를 만회하려는 미국의 이른바 <재균형>, <한미일 동맹 강화> 정책과 맞물려 급속히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미국은 8.25합의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한반도 영해에서의 대규모 항모작전 및 4대 전략무기들을 남한영토에 집중배치할 것을 공언하였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를 불러내어 8.25합의와 중국 전승절 참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반도 긴장격화정책에 대한 지지와 충성을 확인하는 한편 친미 매국노들의 사실상 제 2의 유신 쿠데타 및 장기집권 의지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945년 이 땅에 점령군으로써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친일청산이라는 민족의 염원을 짓밟고 매국노들을 재등용하였으며 당시 자신들에게 불리했던 미소공동위의 합의를 난폭하게 유린한 데 이어 기어코 전쟁을 일으키고 말았던 과거를 2015년 한반도에서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이른바 <아시아 회귀: Pivot to Asia>는 <한반도 1945-53>으로의 회귀이며 <재균형>이란 자신의 패권을 되찾으려는 열망의 반영입니다.
그러나 칠순을 넘긴 <미 일극체제>의 열망은 부질없는 노욕에 불과하고 우리 민족의 역량은 날로 커가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미국을 향한 사대매국외교에 매달릴수록 정권퇴진의 시간표를 더욱 재촉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제 2유신과 전쟁망령 부르는 국정교과서 중단하라!!!
동족상잔 구걸하는 사대매국외교 중단하라!!!
2015년 10월 16일
박근혜방미, 사대굴욕외교 규탄시위
참가자 일동





[출처: DC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17 02:55: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