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미덕의 화원, 악행의 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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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25 08:2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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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의 화원, 악행의 란무장
편집국
1월 25일 【로동신문】은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인 반면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이라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사회주의제도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다면 자본주의제도는 개인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는 차이점을 지적한 김정일위원장의 말씀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집단주의가 사회의 기초로 되어있는 사회주의는 서로 돕고 이끌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반면 패륜패덕의 란무장인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은 자식들의 보살핌속에 여생을 즐겁게 보내야 할 늙은이들이 오히려 자식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쫓겨나 홀로 외롭게 살다가 사망하는 고독사, 고립사가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고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부담거리로 여기면서 학대하다 못해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는것을 비롯하여 가족들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가 아주 례사로운 일로, 보편적인 행위로 되고있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오히려 아무 보수도 없이 도와주는 일을 괴이하게 생각하며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할 정도로 썩어빠지 사회라고 지적하였다.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극단한 증오라는 극적대조를 이룬 두 사회제도,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도 사회주의제도만이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울수 있으며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그 어떤 행복도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덕의 화원, 악행의 란무장
《사회주의제도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다면 자본주의제도는 개인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집단주의가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사람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를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고있다.
하기에 본사편집국으로는 전국각지의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사회제도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감동깊은 편지들을 끊임없이 보내오고있다.
얼마전에는 문덕군 룡비리에서 사는 한 로인이 편지를 보내여왔다.
《…저는 일흔을 가까이하고있는 늙은이입니다.하지만 지금 저는 흘러간 시절의 젊음을 되찾은것만 같은 심정입니다.아들, 며느리와 손자의 각별한 보살핌속에서 여생을 기쁨속에 보내고있는데 왜서 젊어지지 않고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겠습니까.
사실 그들은 저의 친혈육이 아닙니다.여러해전부터 이 집 식구들은 돌볼 사람이 없는 저를 친어머니, 친할머니로 모시고 온갖 정성을 다하고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전사자의 어머니라고, 뭐니뭐니해도 어머니의 건강이 첫째라고 하며 색다른 음식이나 보약이 생겨도 저에게 먼저 안겨주는 아들과 며느리,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머니의 건강상태부터 물어보고 그날 배운 노래도 불러주며 제가 불편해할세라, 외로와할세라 늘 왼심을 쓰는 손자.
제가 예순번째 생일을 맞을 때 그들이 기울인 성의가 어찌나 극진했던지 이웃들은 지금도 그때 일을 외우군 합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평범한 일로,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패륜패덕의 란무장인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자식들의 보살핌속에 여생을 즐겁게 보내야 할 늙은이들이 오히려 자식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쫓겨나 홀로 외롭게 살다가 사망하는 고독사, 고립사가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고령자들이 독신생활을 하다가 사망하는 수가 한해에 수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비극은 로인들이 이러한 생활을 불행으로 여기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행으로 간주하고있다는것이다.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독신고령자들의 대부분이 홀로 사는데 대해 자식들의 천대를 받지 않고 그들의 손에 죽을 걱정이 없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돈을 위해서라면 가정도 필요없다.》, 《부모도 돈을 위해 필요하다.》, 바로 이것이 《인권》과 《복지》를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현 실상이다.
황금만능주의에 쩌들어 오직 자신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이런 썩을대로 썩은 도덕관으로 하여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가정의 륜리까지 사라져가고있는것이다.
이뿐이 아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부담거리로 여기면서 학대하다 못해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는것을 비롯하여 가족들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가 아주 례사로운 일로, 보편적인 행위로 되고있다.
혈육들사이의 관계가 이러할진대 남과 남사이의 관계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하기에 극도의 개인주의가 만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끔찍한 강력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9일 미국의 어느한 지역에서 류혈적인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는데 한 무장괴한이 여러곳을 돌아치며 총탄을 란사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6명을 살해하였다.
오늘 총기류범죄는 썩고 병든 미국사회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새해 첫날 어느한 유흥장밖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벌어진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에서의 총기류범죄는 온 한해 계속되였다.
미국의 한 사회단체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총기류범죄로 인한 사상자수가 4만여명에 달하였다고 한다.이것은 매일 110여명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총기류범죄의 밑바탕에는 약육강식의 법칙과 극도의 인간증오사상, 황금만능주의와 개인주의가 깔려있다.
오죽하면 이 나라의 언론들도 미국은 세계적으로 총기류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설사 누가 다른 사람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도와주었다면 오히려 괴이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그런 사람은 보편적인 생존규칙과 법칙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될 정도로 썩어빠진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그렇다.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극단한 증오라는 극적대조를 이룬 두 사회제도,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도 사회주의제도만이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울수 있으며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그 어떤 행복도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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