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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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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08 20: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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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편집국

 

12월 9일  【로동신문】은  이스라엘군이 수리아의 꾸네이트라지역을 침공한 것을 비판하는 소식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이스라엘보병무력은 땅크와 무인기, 장갑차들의 지원밑에 꾸네이트라의 농촌지역에 침입하여 민간시설들에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해 녀성과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수십명을 살해한 것을 지난해말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수리아에대한 군사적침공작전의 연장이라고 하였다.


이스라엘의 광란적인 령토팽창책동으로 말미암아 중동전쟁의 불길은 수리아에로까지 확대되며 두 나라사이의 대립이 첨예해지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며칠전 이스라엘군이 수리아의 꾸네이트라지역을 침공하였다.

골란고원부근에 주둔하고있던 이스라엘보병무력은 땅크와 무인기, 장갑차들의 지원밑에 꾸네이트라의 농촌지역에 침입하여 민간시설들에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11월 28일에도 이스라엘군은 수도 디마스끄서남부의 한 지역을 공격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십명을 살해하였다.지난해말부터 본격화되고있는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침공작전의 연장이다.

2024년 12월 이스라엘은 골란고원에서 전격적인 지상작전을 감행하였다.그때부터 이스라엘은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공세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여왔다.해안지역으로부터 수도 디마스끄와 그 주변지역에로 침공의 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왔다.

5월에는 보병과 항공륙전대, 특수전부대들까지 동원하여 골란고원의 헤르몬산에 있는 수리아군의 주요지휘거점을 기습하였다.

7월중순에 있은 수리아에 대한 집중공습은 그 규모와 강도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이였다.

이스라엘군은 련 사흘에 걸쳐 이 나라 남부일대를 집중폭격하였다.수도 디마스끄의 대통령궁전과 군총사령부를 목표로 삼고 수차의 공습을 들이댔다.

이스라엘은 군사적공격의 목적이 수리아의 드루즈파를 보호하기 위한데 있다고 하였다.드루즈파문제를 걸고 수리아를 압박하는 한편 군사적영향력을 점차 확대하려 하고있다.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의 마수가 수리아에로까지 뻗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수리아와 이스라엘간의 대립은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행동에 우려와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6월말 이스라엘외무상은 동부꾸드스에서 마련된 어느한 외교석상에서 저들도 평화에 관심이 있지만 수리아, 레바논 등 린접국가들과 외교관계가 수립되고 평화합의가 이룩된다고 하여도 합의때문에 골란고원에서 철수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폭언하였다.

그는 앞으로 이루어지는 《그 어떤 평화합의에서도 골란고원은 이스라엘국가의 한 부분으로 남아있을것이다.》라고 력설하면서 수리아령토에 대한 날강도적인 강탈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얼마전에 있은 이스라엘당국자의 골란고원행각은 무력으로 령토팽창야망을 기어이 달성하려는 호전적인 기도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이날 국방상과 총참모장, 정보기관 책임자 등을 이끌고 골란고원의 수리아측지대에 나타난 그는 병사들앞에서 이 지역에서의 공격과 방어능력을 대단히 중시한다고 일장훈시를 하였다.

이미 지난해 12월에 이 지역에 주둔한 이스라엘군 210골란사단에 병력이 증강된것을 비롯하여 골란고원남부에 적지 않은 무력이 배비되여 수리아령토에 대한 군사적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스라엘의 광란적인 령토팽창책동으로 말미암아 중동전쟁의 불길은 수리아에로까지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08 20:54: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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