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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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26 07: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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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편집국
6월 26일 【로동신문】 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라는 제목으로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고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황금만능주의가 사람들을 정신적기형아로 만들고 있다며 인간의 본성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이지러져 각종 범죄가 늘어가고 있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라고 지적하였다.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괴상한 법
미국사회에는 별의별 해괴한 법들이 다 있는데 자본가들은 저들의 착취와 략탈, 지배에 유리하게 그것을 리용하고있다.언제인가는 이런 일도 있었다.
돈벌이에 미친 미국의 한 기업가는 임자없는 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경우 다른 경쟁자가 없으면 그것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여있다는 법조항의 내용을 알게 되였다.
항상 일확천금만을 꿈꾸어온자였던지라 그는 그 법조항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해나섰다.
미국의 재판관들은 그의 주장이 합법적이라는 판결을 내리고 그에게 달의 소유권을 주었다.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자는 더 말할것도 없고 그런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합법적이라는 판결을 내린자들은 다같이 미친자들이라고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숱한 사람들이 그에게 달의 부지를 사자고 밀려든것이다.달을 자기의 소유로 만든 그 기업가는 그후 많은 돈과 부동산들을 받고 달을 팔아먹었다고 한다.
미국에 존재하는 이러한 괴상한 법과 그로 하여 생기는 별의별 비정상적인 일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사람들을 돈에 미친 정신적기형아들로 만드는 황금만능의 사회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랍치범죄의 근원
일본에서 한 처녀가 실종된지 근 10년만에 발견되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운 사건이 있었다.그는 9살 나던 해에 학교마당에서 야구경기를 보던중 정체불명의 사나이에게 랍치되여 그의 집으로 끌려갔다.랍치범의 집은 처녀가 살고있는 현에 위치하고있었는데 거기서 그는 조롱에 갇힌 새신세가 되여 거의 10년세월 문밖출입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더욱 놀라운것은 랍치범의 어머니가 한집에서 살면서도 자기 아들이 2층방에 사람을 가두어놓고있은것을 전혀 몰랐다고 진술한것과 랍치자의 집이 경찰서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있었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범죄가 판을 치는 세상이면 이런 황당한 일이 다 벌어졌겠는가.
범죄자들은 사람들을 인질로 삼고 그의 가족이나 관련자들에게서 돈을 요구하고 그것을 받아먹는데서 재미를 느끼고있다.일본에서는 외국인들도 그 희생물이 되고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하다면 이러한 범죄행위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근면한 로동으로 물질적부를 창조하면서 자기의 생활을 개척해나가는것은 인간의 고유한 본성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일본사회에서는 똑똑한 직업을 구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하루하루를 힘들게 연명하기보다는 차라리 인질랍치라는 범죄를 저지르면서라도 묵돈을 받아먹으며 사는것이 더 현명한 처사라는것이 범죄자들의 공통된 심리인것이다.
결국 인간의 고유한 본성이 가뭇없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이지러져 랍치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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