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논평] 3차세계대전사령부 나토 해체하라! / 〈제국주의타도! 나토타도!〉 세계반제플랫포옴 25일 헤이그나토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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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26 07: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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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논평] 3차세계대전사령부 나토 해체하라!
[대변인실보도(논평) 617]
3차세계대전사령부 나토 해체하라!
1. 25일 나토헤이그정상회의에서 선언문이 채택됐다. 먼저 나토조약 5조의 <집단방위>원칙을 재확인했다. 다음으로 러시아가 유럽·대서양안보에 장기적인 위협과 이른바 <테러위협>을 한다면서 나토회원국이 2035년까지 군사비를 GDP의 5%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5%중 3.5%는 <핵심방위요구자원확보>와 <나토역량목표달성>에 할당하며, 1.5%는 <주요기반시설보호>, <네트워크방어>, <민간대비태세및복원력확보>, <혁신촉진> 등에 투입된다. 이같은 내용에는 미국의 나토탈퇴를 가로막기 위한 속셈이 반영돼있다. 트럼프미대통령은 나토조약 5조를 준수하는데 회의적이었음에도, 나토정상회의에서는 5조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트럼프가 요구해온 5%증액을 공식화한 것이다. 한편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재확인하며 이미 패배한 우크라이나전을 억지로 연장시키기 위한 흉계를 노골화했다.
2. 나토군사비증액은 유럽국가민중들만이 아니라 세계민중에게도 위협적이다. 스페인·벨기에·슬로바키아 등 나토회원국들은 <5%는 불합리한 목표>, <증액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전이 발발한 이후 유럽내에서의 에너지가·물가상승, 전쟁위협으로 인해 유럽민중의 존엄과 생명은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 나토는 처참한 현실을 완전히 외면한 채 민중에게 돌아가야 할 재원을 약탈해 전쟁에 쏟아붓겠다고 결정하면서 제국주의전쟁사령부로서의 본색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한편 스투브핀란드대통령은 <5%의 군사비지출은 <냉전>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은 3차세계대전을 통해 <신냉전>체제를 조작함으로써 갈수록 심화되는 전반적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반제세력인 러시아·중국·조선·이란을 <신침략자의 축>으로 모략하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은 3차세계대전·<신냉전>책략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군사비를 증액하고 있다.
3. 나토는 하루빨리 해체돼야 할 제국주의호전세력의 3차세계대전사령부다. 나토정상회의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나토가입국들은 핀란드영공에서 40대이상의 전투기와 1000명이상의 병력을 동원해 대규모다국적합동공중연습 <아틀란틱트리던트25>를 전개했다. 회의직전인 23일까지는 유럽영공에서 <에어디펜더>연습을 실시했고, 3일 발틱해에서 시작한 <발톱스25>해상연습에는 발트3국을 비롯한 16개국에서 9000병력과 전함40척이상, 항공기25대가 동원됐다. 한편 2022년 6월 마드리드정상회의로 시작된 <나토의 태평양화>는 작년 워싱턴정상회의에서 정치적으로 완료됐고, 그전후로 실시된 태평양에서의 다국적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해 군사적으로도 완료됐다. 올해 나토정상회의가 있기 전, 제국주의호전세력이 서아시아전돌격대 이스라엘을 움직여 서아시아전을 폭발시키려 한 것이 주목된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의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은 결코 멈추지 않으며 그 취약성이 드러날수록 전쟁도발은 더욱 심화된다. <한국>전·동아시아전위기가 여전히 높은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민중과 세계민중들은 반제공동투쟁으로 나토를 해체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며 세계자주화와 진정한 평화를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2025년 6월26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제국주의타도! 나토타도!〉 세계반제플랫포옴 25일 헤이그나토정상회의반대투쟁(2)
25일 오후 헤이그반나토선전전을 마치고 진행된 두번째 집회에서는 <STOP THE US IMPERIALIST WAR DRIVE!(미제국주의전쟁책동 중단!)>, <STOP ISRAEL’S ATTACK ON IRAN!(이스라엘이란침략규탄!)> 구호가 내세워졌다.
발틱플랫포옴은 <나토의 문제는 외국군대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토회원국이 갖는 문제다. 국내총생산의 5%까지 의무적으로 국방비를 올리게 하려고 하고 있다. 의료나 복지 등에 사용돼야 할 비용들이 소모되고 있다. 노동계급의 이익에 전혀 반하는 일>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그는 <네덜란드에 모인 서방세력들이 민중에 반하는 일을 벌이고 있다. 팔레스타인 등 제국주의에 공격받는 곳들과 연대해야 한다. 서방부르주아지들에 맞서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에콰도르CP 에드문도 알보르노즈(Edmundo Albornoz)는 <우크라이나전은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다. 나토의 러시아에 대한 침략에서 시작된 것이다.>라며 <오늘날 제국주의 타도에서 중요한것은 나토해체다. 동아시아 전쟁위기도 심화되고 있다. 헤게모니는 더이상 강하지 않다. 사람들을 조직하고 동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지아사회주의플랫포옴대표 라샤 샤브디야(Lasha Shavdiya)는 <나토는 전세계적인 괴물이다. 포스트소련국가들이 다시 통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이다.>라며 <우리에게는 통합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다. 우리는 경제적으로 가장 강한 나라, 바로 러시아와 함께 통합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유일한 대안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자신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하길 원한다. 우리는 서방으로부터, 나토로부터 독립하길 원한다.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민족들이 다시 하나로 뭉쳐, 그들이 전세계에서 겪고 있는 억압에서 벗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DOWN WITH IMPERIALISM! DOWN WITH NATO!(제국주의타도! 나토타도!)>, <DISBAND NATO!(나토해체!)>, <STOP THE US IMPERIALIST WAR DRIVE!(미제국주의전쟁책동 중단!)> 구호의 가로막을 앞세우고 계속 집회가 이어졌다.
유고슬라비아공동주의청년동맹(SKOJ)중앙위원 부카신 준니즈(Vukašin Žunić)는 <향후 10년간, 나토는 회원국들의 방위비분담금을 기존보다 5%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결국 앞으로 나토가 더 많은 무기를 만들고, 더 많은 돈을 전쟁에 쓰고, 더 많은 국가를 공격하고 파괴하겠다는 뜻이다.>라며 <그들은 군수산업을 확장하겠다고도 발표했다. 군수산업의 확장은 곧 더 많은 파괴의 무기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왜 더 많은 무기가 필요한가? 나토는 내년에 더 많은 전쟁을 일으킬 계획이다. 그들이 스스로 만든 무기를 팔아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그들은 전쟁으로 먹고산다. 다른 나라의 파괴로, 사람들의 죽음으로 이윤을 창출한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계속해서<유고슬라비아, 리비아,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는 이미 많은 교훈을 얻었다. 그 교훈은 명확하다. 나토에 맞서 싸우는 것, 무기 자체에 저항하는 것만이 길이라는 사실이다.>라며 <나토는 우리를 분열시키려 한다. 이웃국가, 오랜 친구들을 적으로 몰아 서로 싸우게 만들려 한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 모여 나토해체를 외친다.>고 힘줘 말했다.
인도네시아 가가린연대(Gagarin Regiment)는 <다른 네덜란드지역들에서 사람들이 나토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며칠전에도 거대한 반나토시위가 열렸고, 몇주전에는 1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나토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및 이란에 대한 공격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들 대중의 뜻에 동의하지 않으며, 어쩌면 지금 가자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단학살을 지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네덜란드민중 다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보여줬다.>고 짚었다.
이어 <국가주권의 존속과 전세계 민중운동의 존재는 서로에게 필수적이고, 하나로 연결돼 있다.>며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나토의 하수인들과 싸우는 것, 중동에서 이란과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이 나토의 하수인들과 싸우는 것, 그리고 예멘의 사나에 위치한 안사룰라와 민중이 보여주는 강력한 저항을 통해 이러한 투쟁이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볼수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는 외친다. 나토 해체하라! 나토는 모든 곳에서 나가라!>고 외쳤다.
CPGB-ML당원 엘레노어 코피(Eleonore Koffi)는 <단결으로만 결연한 투쟁으로만 해방과 변혁을 쟁취할수 있다. 세계반제플랫포옴은 그 전선에서 투쟁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투쟁을 마무리하며 전체참가자들은 <나토해체!> 구호를 힘차게 외친뒤 <인터내셔널가>를 제창했다.
〈세계평화는 결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세계반제플랫포옴 25일 헤이그나토정상회의반대투쟁(1)
25일 헤이그나토정상회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세계반제플랫포옴의 반나토투쟁이 계속 강력히 전개중이다.
먼저 집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DISBAND NATO!(나토해체!)> 구호로 힘차게 투쟁을 시작했다.
벨기에CP정치국원 제프 보쉿트(Jozef Bossuyt)는 <우리는 세계를 지배하려는 미국이라는 파괴적인 힘에 맞서 싸우고 있다. 어제 나토대표들은 나토가 평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토는 평화기구가 아니라 전쟁을 다루는 조직이다.>라며 <1949년 4월에 나토가 설립됐고, 나토기지를 기반으로 한 첫번째 전쟁은 그로부터 불과 1년 뒤, 바로 코리아에서 일어났다. 미국의 주도 아래 코리아전쟁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처음부터 나토는 북대서양만이 아닌, 전세계 북쪽과 남쪽 모두에 관련된 조직이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많은 지역을 장악해 왔다>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위해 투쟁할 것을 호소했다.
불가리아9.23운동국제위원 스테판 페트로브(Stefan Petrov)는 <이 회의에 맞서 혁명세력, 반체제적이고 반제국주의적인 세력들이 연합하고 저항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국주의자들 역시 국제적으로 행동한다. 그들은 인류의 가장 반동적인 세력들로 연합해 전세계 민중을 계속해서 지배하고, 약탈하며, 도둑질하고, 식민지화하려 한다.>고 역설했다.
계속해서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젤렌스키는, 어떤 법적 근거도 없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전시상황이라는 이유로 선거는 단 한번도 치러지지 않았다. 사실 우크라이나정권은 2014년부터 불법이다. 그해 미국이 지원한 신나치세력에 의해 쿠데타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여러 국가지도자들이 이 회의에 왔다. 그중에는 터키의 에르도안대통령도 있었는데, 그는 미국의 도널드트럼프대통령과 직접 만나 <이란과의 평화는 미국 덕분에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위선적인 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들 지도자들은 현실과 전혀 연결돼 있지 않다. 이 국제적 시스템, 나토라는 공격적 동맹과 그 연합세력은 해체돼야 한다. 그리고 전세계민중들이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협력체계를 이뤄야 한다.>, <인류의 미래는 민족간의 연대, 평화로운 주권 공존, 그리고 사회주의에 있기 때문>이라고 힘줘 말했다.
스페인PCPE 빅터 루카스(Victor Lucas)는 쿠바민중우호연구소(ICAP)의 이란연대성명을 인용해 <미국의 이란 침략은 중동지역의 안정에 기여하기는커녕, 이미 복잡한 위기를 더욱 심각하게 악화시킬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미국은 패권적이고 호전적인 정책을 통해, 전세계 민중의 생명과 안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예측할수 없는 폭력과 억압의 악순환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세계평화는 결코 협상의 대상이 될수 없다. 무력과 대결의 길은 파멸로 가는 길이다. 전세계의 진보적 세력에 평화와 존엄을 위한 투쟁에 나설 것, 정의와 민족의 자기결정권을 위한 연대를 이어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에콰도르CP 에드문도 알보르노즈(Edmundo Albornoz)는 <우리는 여기에 전쟁을 그만하라고 모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났던 일, 리비아에 대한 폭격,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폭격을 잊지 않을 것이다. 나토는 평화를 위한 단위가 아니다. 지정학적 미국의 도구일뿐이다.>라며 <나토에 반대한다! 1유로도 더 나토를 위해 쓸수 없다!>고 외쳤다.
그리스혁명단합(Revolutionary Unification)대표 디미트리오스 파텔리스(Dimitrios Patelis)는 <오늘날 세계권력의 상관관계속에서 자신들의 위치에 대한 환상 때문에, 제국주의세력은 자신들의 패권을 강화하고 반제국주의 및 사회주의 국가들의 봉기를 억누르기 위해 공격적인 행동을 감행하고 있다>며 <그들은 전세계에서 초과이윤을 계속 착취하고, 무장된 초국가권력기구 나토를 앞세워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독재체제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나토에 맞서 싸운다는 것은, 단순한 군사동맹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제국주의지배 자체에 맞서 싸우는 것이며, 이는 해방, 정의, 존엄, 독립, 그리고 인류의 평등한 발전가능성을 위한 투쟁이다.>, <우리는 지난 12일동안 이란과 그 주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이긴 것은 용감한 이란민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란과 함께하며, 돈바스주민들과 러시아민중들과 함께하며, 나토와 그 대리국가인 우크라이나에 맞선다. 우리는 코리아반도에서 <한국>이라는 대리국가에 맞서 조선의 민중들과 함께하며, 대만이라는 대리국가에 맞서 중국민중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나토를 분쇄하라!>, <제국주의를 분쇄하라!>, <평화와 정의, 해방과 연대를 위하여!>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집회를 마무리하고 반나토선전전이 이어졌다. 세계반제플랫포옴의 지난 21일 헤이그세계반제동시투쟁 성명과 22일 진행된 제8회반제국제컨퍼런스에서의 헤이그-암스테르담선언이 담긴 신문이 배포됐고, 배포와 동시에 곳곳에서 나토정상회의에 반대하는 선동이 진행됐다.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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