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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 애족애국운동 2024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기 위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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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2-28 08: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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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애국운동 2024〉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기 위한 전진

 


총련분회대표자대회는 분회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 대회로 장식되였다.


2024년 총련은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는데 주력하였다.


모범창조운동에 총궐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13(2024)년 새해축전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1월 24일)


총련은 2022년에 진행된 제25차 전체대회이후 강령적5.28서한을 관철하기 위한 애국적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해왔다.


22년 9월부터 서한접수 1돐을 맞는 23년 5월까지 서한관철에서 기어이 돌파구를 열기 위한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이 개시되였다.


그리고 23년 7월에 소집된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2차회의에서는 전형창조운동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심화확대해나갈것이 토의결정되였으며 10월에 소집된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3차회의에서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향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벌려나갈것이 선포되였다.


총련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들은 2024년 새해벽투부터 강령적5.28서한에서 제시된 동포제일주의를 구현하고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새형의 분회강화운동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할 결심을 안고 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였다.


동포제일주의 구현에로



노또반도지진의 피해를 입은 동포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해 동포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총련의 힘을 과시하였다.


강령적5.28서한에서 총련의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총련중앙은 올해 1월 1일에 노또반도지진이 발생한 즉시로 긴급련락체계를 가동시켜 동포들의 안부와 피해상황을 장악하였다. 그리고 두차례에 걸쳐 총련지원대를 현지에 파견하여 피해동포의 생활상 제기되는 요구들을 포착하고 총련중앙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동포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총련의 힘을 과시하였다.


총련이시까와는 총련중앙의 방조밑에 지진의 공포에 떠는 동포들을 위문격려하는 사업들에 많은 힘을 돌렸으며 6월에는 노또반도지진의 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위문격려하는 오사까조선가무단 이시까와응원특별공연을 조직하였다.


한편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동포생활상담쎈터의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쎈터운영협의회와 지역상담원체계를 적극 가동시켜나갔으며 총련후꾸시마, 기후, 후꾸이를 비롯한 중소본부들에서 동포력량과 조직실정에 맞게 비전임열성자와 동포유자격자들을 적극 발동하여 본부종합쎈터를 발족시키고 정상화해나갔다.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들에서는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목표와 기준에 맞게 동포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 《재일동포경로의 날》에 즈음하여 동포애의 뜨거운 정이 넘치는 모임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돗도리와 사가에서는 경로모임을 청상회 회원들이 조직하였다.


동포들의 힘을 총발동



각지 분회들에서 종래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활동을 벌렸다.


각지 분회들에서는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총궐기하여 총련분회대표자대회를 향하여 자랑찬 성과를 거두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일신시켜나가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가운데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4차회의(3월 13일)가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모범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를 분회강화와 군중지반구축에서의 분기점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집중해나갈것이 강조되였다.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들에서는 새세대 동포들을 분회위원으로 적극 등용하고 5호담당선전원체계를 정상적으로 가동시켜 방문사업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려나감으로써 관하 동포들을 분회의 두리에 묶어세워나갔다. 또한 분회위원들이 지역상담원을 맡아 동포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도를 찾고 분공에 따라 대상동포들과 사업하는 체계를 갖추어나가는 등 분회를 명실상부한 생활거점으로 꾸려나갔다.


또한 고령동포들을 대상으로 개호문제, 상속문제에 관한 쎄미나를 조직하거나 분회사업과 민족교육사업을 밀접히 결부시켜 학부모세대 동포들의 힘과 열의에 의거하여 활동을 벌려나가는 등 각지 분회들에서 종래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활동을 벌렸다.


각지 분회들이 모범창조운동의 4가지 목표와 기준에 따라 운동을 박력있게 벌려나가는 가운데 총련후꾸오까(5월 19일), 총련오사까(5월 25일), 총련사이다마(5월 26일), 총련교또(5월31일), 총련도꾜, 총련지바(6월 8일) 등 각지에서 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분회열성자모임, 대표자모임, 중간총화모임들이 조직되였다.


강령적서한의 전면적관철에로



총련분회대표자대회는 분회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 대회로 장식되였다.


명년에 맞이하는 총련결성 70돐을 향하여 강령적5.28서한관철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7월 19일)가 소집되였다.


총련본부와 지부들에서는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집행위원회를 조직하여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마지막 박차를 가해나갔다. 모범분회쟁취를 지향한 앞선 분회들을 추켜세우는 한편 뒤떨어진 분회들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며 분회대표자대회까지 유명무실한 분회를 재건활성화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벌려나갔다.


총련아이찌 세또지부 북분회와 서분회, 총련효고 니시노미야지부 서분회와 쯔도분회, 총련교또 미나미야마시로지부 우지오구라분회 등 총련분회대표자대회를 향하여 각지에서 속속 분회들이 재건되였다.


그리하여 11월 10일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각지 총련, 녀성동맹의 분회대표자들, 총련본부와 지부의 전임, 비전임일군들 1200여명이 참가한 대회에서는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기간에 창조한 모범과 경험들이 자랑차게 피로되였으며 종합모범분회인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분회》(25개)와 부문별모범분회들(99개)에 표창장과 플레이트가 수여되였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는 김정은시대의 요구에 맞게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 대회로 장식되였다.


 (전기일기자)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12-28 08:29: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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