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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 김일성 주석 서거 21돌 추모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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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7 11: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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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 김일성 주석 서거 21돌 추모회 진행

 

 

편집국

2015-07-07

 

 

 

 

 

김일성 주석의 서거일을 맞으며 김일성 주석 재미동포추모위원회 성원들은 4일 오후 엘에이에 모여서 김일성 주석님 서거 21돌 추모회를 가졌다. 추모회는 조국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다 가신 선열들을 생각하는 묵념, 김수경 동포의 주제발표, 그리고 참가자들의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수경동포는 “이제보니 김일성 주석님의 선택이 백번 옳았습니다”의 제목으로 김일성 주석님은 누구나 자신이 주인이 되는 자주의 새시대를 여셨고, 누구나 서로 돕고 살 수 있는 사회주의 나라를 세우셨고, 또 힘을 키워 그 제도를 지켜내신 분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본보기 나라를 만드신 것은 민족과 세계인에게 크나큰 선물이었다고 하였다. 또 조국통일의 길에 일생을 바치신 김주석의 민족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기어 조국통일과 번영에 이바지 하자고 하였다.

 

 

 

 

김수경 동포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김주석의 민족에 바친 고귀한 삶과 업적, 지도자로서의 비범한 인품, 그리고 각자의 다짐들을 활발하게 토론하였다. 토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석님은 10대 때부터 무장투쟁으로 일제에 저항하셨고 우리나라를 강대국의 예속에서 벗어나도록 하셨다. 동구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제국주의의 온갖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셨고 조국이 경제강국이 되는 기초를 놓으셨다. 주석님은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나라를 해방시켜주고, 우리를 위해 싸워서 자유를 가져다 준 형제나라라고 배웠다. 그러나 이것이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뒤로는 우리나라를 자기들의 동북아의 전초기지로 이용할 속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북조국은 하나님이나 예수의 이름을 빌리지 않고도 제도적으로 하늘의 뜻을 실천하며 서로 사랑하도록 하는 나라이다.

 

주석님이 1945년 나라를 세우셨을 때 백년 앞을 내다보셨다. 해방 직후에 북조국이 친일잔당을 처리한 것이 너무 잘한 것이다. 이남이 그것을 못 해서 지금껏 부패와 부조리가 사회 전반에 펴져 있다. 북조국은 나라를 대가정으로 만들어 정이 넘치고 서로 돕는 가풍을 이루었다. 북조국은 날이 갈수록 좋아질 것이다.

 

주석님이 있기까지 아버지 김형직 선생의 교육이 있었다. 김주석이 젊은 나이에 항일투쟁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뜻을 함께하며 지지해주신 아버지가 계셨기 때문일 것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 나도 나의 아들에게 지금부터라도 민족교육을 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그들에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주석님 서거 후에 후계 문제에 대하여 사람들의 우려가 있었는데 모든 후계 문제도 잘 풀리고 혁명위업이 잘 계승되는 것을 보며 주석님이 참으로 위대한 지도자란 생각이 들었다. 조국에 갈 때마다 조국이 더 강성해지고 계속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았다.

 

김주석은 탁월한 민족지도자로서 무장투쟁을 하고, 세계적인 걸출한 지도자들과 담판도 하여 그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내셨고, 별난 단체들과도 연대를 구축하셨다. 우리도 주석님처럼 생각과 관점이 다른 사람과도 적극적으로 관계하여 지지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판문점에는 7월 7일 쓴 친필비가 있다. 주석님이 김영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문건에 서명하신 것이다. 주석님이 계서서 그 당시에 계획대로 정상회담이 실현되었더라면 우리나라의 상황이 지금보다는 많이 달라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주석님은 인간의 자주성을 생명으로하는 자주시대를 여셨다. 북에서는 모두가 주인이다. 탄광에서 일을 해도 조국의 에너지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겠다는 한마음으로 모두 기쁘게 일한다.

 

조국에서는 자주시대를 여신 주석님의 탄생을 새 기원으로 삼는 주체기원을 쓰고 있다. 올해가 주체 104년이다. 세계인들도 주체기원을 쓰게 될 것이며 거대한 불의에 맞서 싸워 이긴 조선과 김주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세계대전 이후 유일강국 미국에게 누가 맞설 수 있었는가. 크기로 따져도 미국의500분의 1밖에 안 되는 조국이 미국과 대화면 대화, 전쟁이면 전쟁으로 대등하게 상대하자며 맞서왔다. 미 국무성외교관들이 자기들끼리 북을 가리켜 “We hate them, they are tough, but we respect them.(북이 밉다. 그들은 다루기 힘겹다. 그러나 존경스럽다)라고 하였다. 주석님의 자주정신으로 북의 외교관들은 자부심과 신념으로 담대하게 외교를 하고 조국의 존엄을 지켰던 것이다. 주석님은 우리를 존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셨다.

 

조국은 수령을 중심으로 일심단결되어 있고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가 주인으로 일당백의 능력을 발휘하여 마음먹은 일을 못할 게 없다.

 

참석자들은 우리 역사에 아로새겨진 주석님의 민족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취를 더듬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주석님을 회고하였다. 우리를 주인으로서 존엄 높은 삶을 살게 하신 것과 겨레에게 통일조국을 안겨주시려 생의 마지막 날까지 열정과 노고를 바친 주석님께 참석자들은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였다.

 

주석님의 민족을 위한 헌신적인 삶을 토론하며 참석자들은 미주땅에서 어떻게 살 것이며 어떻게 조국통일과 번영에 기여할 것인지를 생각하였다. 그리고 주석님의 말씀 대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모두 조국통일과 번영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7-07 13:03:2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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