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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러시아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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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6 12: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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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러시아의 역전

 

 

편집국

2015-07-06

 

 

<노동신문>은 6일 “로씨야의 강경대응,궁지에 몰린 서방” 제목의 정세론해설에서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에 대처하여 동쪽으로 방향전환을 한 결과 러시아는 유럽에 치중하였던 무역구조를 다각화하여 경제위기 극복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반면에 서방이 대러시아 경제제재조치로 강한 역풍을 맞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이 대러시아 제재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 있는 속셈은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러시아의 국제적 영향력을 약화시키자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에 러시아가 강경대응해 나서고 있고, 이는 날이 갈수록 서방을 더 큰 곤경에 몰아넣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로씨야의 강경대응,궁지에 몰린 서방

 

 

 

로씨야 대 서방의 대결형세가 역전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일시적으로 조성되였던 경제위기가 극복되고 전반적인 경제분야가 회복단계에 들어섰다.무역균형이 보장되고 비원료수출,가공제품수출이 증대되였으며 많은 나라들과의 경제협조가 보다 활성화되고있다.치즈와 빠다를 비롯하여 유럽나라들로부터 수입하던 많은 상품들을 자체로 생산하고있다.

 

서방의 제재에 대처하여 동쪽에로의 방향전환을 한 결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동반자관계가 강화되였으며 유라시아경제동맹,브릭스,상해협조기구 등 지역기구들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여론이 평하듯이 서방의 제재는 로씨야를 약화시킨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유럽에 치중하였던 무역구조를 다각화하고 경제위기극복능력을 높일수 있게 해주었다.반면에 서방이 대로씨야경제제재조치로 강한 역풍을 맞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대로씨야경제제재로 인해 유럽동맹이 1 000억€의 손실을 입고 20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한다.특히 로씨야의 농산물수입금지조치로 하여 거의 모든 유럽나라들이 커다란 경제적손실을 보았다.

 

사실들은 로씨야를 고립약화시키기 위한 불순한 정치적동기로부터 출발한 서방의 경제제재가 더는 맥을 출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어리석은 서방나라들은 대로씨야제재가 저들에게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역효과를 가져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재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지난 6월 22일 유럽동맹은 로씨야에 대한 경제제재를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이로써 로씨야의 주요국영은행들과 군수기업,원유공업기업 등에 대한 제재가 계속되게 되였다.여기에 미국이 그 무슨 경사라도 만난듯이 쌍수를 들고 환영해나서고있다.

 

속심은 명백하다.그것은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로씨야의 의기를 짓눌러버리고 국제무대에서 행사되고있는 그의 영향력을 약화시켜 저들의 지배주의손탁에 거머쥐자는것이다.

로씨야가 그에 만만치 않게 대응해나서고있다.

 

최근 뿌찐대통령이 지난해부터 실시해오던 대응제재조치를 1년 연장할데 대한 정령에 수표하고 수상 메드베제브도 서방에 대한 대응제재조치와 관련한 정부결정에 수표하였다.유럽동맹이 대로씨야경제제재를 6개월 연장하기로 한데 대한 반타격이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우리는 호상성의 원칙에 따라 제재에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기본립장이라는데 대해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로씨야는 주동적으로 행동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그러나 제재기한이 연장되는 조건에서 우리는 호상성의 원칙에 따라 대응할것이다.》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유럽나라들의 상품에 대한 봉쇄를 보다 강화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제재를 실시한 유럽나라들의 식료품들이 자국시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있다.

로씨야농업상은 대로씨야제재를 적용한 나라 상품들이 암시장이든,제3국의 상표를 달든 관계없이 령토에 들여놓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전해진데 의하면 현재 로씨야정부가 유럽나라들의 상품들이 자국시장에 들어올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중이라고 한다.

 

로씨야외무성에서는 론평을 발표하여 자국에 대한 압박제재전술은 전혀 가망이 없으며 그로 인하여 로씨야가 민족적리익과 주요문제들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양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라고 못박았다.

 

로씨야의 이러한 강경대응이 날이 갈수록 서방을 곤경에 몰아넣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얼마전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열렸던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 연단은 세계 많은 나라의 정계,경제계,언론계인사들이 모여앉아 새롭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론의하고 지속적인 경제장성전략을 모색하는 마당이다.여기서 로씨야는 많은 나라들과 협력문제들을 진지하게 론의하였다.

 

특히 연단에 서방나라들의 경제회사들까지 너도나도 참가하여 주목을 끌었다.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조치로 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는 속에 서방경제계가 로씨야에서 진행되는 경제연단에 뛰여든것은 그들이 이미 막다른 처지에 빠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연단은 로씨야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패배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확증해준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만일 서방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로씨야에 대한 제재소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함정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7-06 12:28: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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