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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김일성 주석님의 선택이 백번 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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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4 21: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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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김일성 주석님의 선택이 백번 옳았습니다.

 

 

김수경(재미동포)

2015-07-04

 

 

 

 

 

올해가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외세에 의하여 분단된 지 70년을 맞는 특별한 해입니다. 그리고 7월 8일은 김일성 주석님이 서거하신지 21돌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해방 후 지금껏 이북은 주석님의 자주노선을 그리고 이남은 친일파들을 중심으로 친미 사대주의 정책을 고수하여 왔습니다. 지금 그 결과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서 양쪽은 명백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저는 주석님 서거일을 맞으며 주석님이 민족과 세계역사에 쌓은 업적을 살피고 주석님을 회고하고자 합니다.

 

이남의 친일 친미 사대주의 대통령 이승만과는 달리 김일성 주석님은 사람이 자신의 주인으로 살게 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자주의 새시대를 열었습니다. 주체사상이란 식민지 국민으로 살아온 약한 나라 민중들에게 강도 같은 제국주의의 억압과 횡포에 맞설 수 있게 하는 힘을 주는 사상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도록 자기 혼을 소중히 지키게 하는 철학입니다.

 

지금 이남을 보세요. 미국이 우리 땅에서 자기 맘대로 핵전쟁을 위한 군사연습을 일 년 내내 하고 있고, 심지어 탄저균과 같은 위험한 세균전 실험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원수인 일본과 함께 손잡고 우리의 형제 북을 대적하도록 강요합니다. 강대국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할 때 “안돼!” 하며 그것을 못하게 당당히 꾸짖을 수 있는 정신이 바로 주체정신입니다. 주석님은 이러한 정신으로 나라를 세웠고 어떤 외세의 위협도 거부하며 자주하는 본보기 나라를 일으키셨습니다. 이는 주석님이 우리 민족과 세계인들에게 선사한 위대한 선물입니다.

 

또한, 주석님은 사회주의 나라를 세웠습니다. 일부 힘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만이 사회의 부를 다 차지하지 못하도록 제도화하여 국민이 모두 함께 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사회주의입니다. 이남을 보세요. 소수의 가진 자들이 다수의 못 가진 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열 개 가진 자가 ‘합법적’으로 한 개 가진 자의 것을 빼앗고 있습니다. ‘갑’이 ‘을’에 가하는 끔찍한 횡포 소식들이 하루가 멀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은 언제 해고당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으로 사용자의 부당한 처사에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노예처럼 혹사당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이남은 청년실업률이 50%가 넘고 수많은 젊은이가 결혼, 자녀, 가정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이남이 세계 10위 수준의 경제성장을 자랑하는데 도대체 그 돈은 누가 다 갖고 있습니까? 또 자본가들의 탐욕에 300명의 아이가 희생되어도 누구 하나 책임지거나 사과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도덕이 무너졌습니다. 정부는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침몰 원인을 밝혀줄 세월호 인양작업을 미루고 있습니다. 또 극심한 개인주의와 물질 만능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모두 ‘네가 안 죽으면 내가 죽는다’는 약육강식의 감각으로 무장하고 있고, 함께 행복해야 할 이웃을 모두 경쟁대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렇게 되면 모래 위에 지은 집에 불과합니다. 사회주의는 이런 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주석님은 반세기 동안 제국주의들로부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숨이 막히는 경제봉쇄를 당하고 전쟁위협을 받았지만, 민중을 위한 사회주의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모순과 그 끝의 비참함을 미리 보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는 도리어 민중들을 수령과 일심단결하게 하여 온 사회가 대가정을 이루고 그 속에서 모두가 서로 돕고 사는 사회주의 본보기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이것 또한 주석님께서 우리 민족과 세계인들에게 준 크나큰 선물입니다.

 

온 겨레가 나라의 주인이 되어 평화롭게 살려면 나라를 지킬 힘이 있어야 합니다. 다수 민중에 이익이 되는 사회주의를 포기하게 하고 자본주의로 끌어들여 자본가들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려는 제국주의의 침략을 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석님은 군대가 강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는 젊은 시절부터 항일투쟁의 길에서 총을 잡고 일제 만행에 저항하며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총을 잡고 싸워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또 우리 땅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북마저 차지하려고 한 미국에 단호하게 맞서 싸워 미국이 패배협정이나 다름없는 휴전협정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주석님은 이렇게 힘으로 나라를 지키는 본보기를 보이셨습니다. 지금 제국주의의 전쟁위협에 시달리는 많은 나라가 북을 따라 배우며 자국의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남녘을 보세요. 미국의 핵우산 이름으로 미국의 부실한 무기를 비싸게 사야 하고, 미국을 위한 전쟁이 터질 때 우리 땅을 미국의 최전선으로 내주어야 하고, 미국이 쓰겠다면 무엇이든지 주어야 합니다. 또 미국이 원하면 우리를 침략하여 철저히 파괴하였던 일본의 재무장도 눈감아 주어야 하고, 때가 되면 국민을 미국의 총알받이로 바쳐야 할 판입니다. 평화시에도 미군이 국민을 학대하고 죽여도 직접 처벌할 수도 없는 불공정한 계약(SOFA)에 묶여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미국에 저항 한번 못하고 미국이 말도 끝나기 전에 미리 알아서 복종합니다. 이것이 나라가 자주 하지 못하고 미국에 국방을 맡긴 대가입니다.

 

주석님은 또한 제국주의에 의해 조국이 분단된 첫날부터 겨레에게 통일조국을 안겨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주석님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 원칙,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그리고 전민족대단결 10대 강령을 제시하시어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의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셨습니다. 이 정신이 온 겨레를 환호케 하였던 7.4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실천강령 속에 녹아 있습니다. 주석님 생의 마지막에 보시던 서류도 조국통일에 관련된 서류였습니다.

 

반면 남녘의 집권자들은 말로는 통일하자면서도 행동은 그 반대로 합니다. 그들은 남북관계개선을 방해하고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의 힘을 빌려 전쟁에 의한 흡수통일을 꾀하고 있습니다. 남녘정부가 남북관계개선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폐쇄하다시피 어렵게 만들어 남북관계를 악화시켰고, 한미합동으로 끊임없이 대북 핵전쟁을 위한 군사연습을 하고 있으며 북을 자극하는 삐라를 날려 온 겨레를 전쟁의 위험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남녘 정부는 이제 우리끼리 함께 잘 살아보자고 해도 종북, 노동환경을 향상하자고 해도 종북, 민주적인 교육을 하자고 해도 종북, 대동강 물이 맑다고 해도 종북, 심지어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라고 해도 종북이고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면 모두 종북으로 몰아갑니다. 좋은 말은 다 종북이라고 하니 북이 아주 좋은 나라임이 틀림없습니다.

 

조국이 해방된 후 지금껏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제외한 대통령들은 모두 뼛속까지 친일 친미 사대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이 민족의 혼을 제국주의에 팔아넘기고 추구한 사대주의정책의 결과는 지금 어떠합니까. 자살률 세계 최고입니다. 이남에서 하루 평균 40명 꼴이 자살하며 노인자살률은 젊은이의 세 배가 넘습니다. 부의 대물림으로 남녘에서는 개천에서 용 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녀 장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젊은이들이 출산을 거부하니 출산율 세계 최저이고, 극심한 빈부 격차로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억울합니다. 억울한 사람이 주변에 많으니 부자들은 모두 어느 때보다  더 불안합니다. 또 극도로 개인주의화 된 도시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상부상조 이웃 사촌이란 말은 옛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웃끼리 서로 불신하고 피합니다. 남녘 동포들이 겪는 이러한 고통은 사대주의자들이 집권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것입니다.

 

아버지로부터 친일 친미 사대주의를 배운 박근혜가 지금 아버지보다 더 친일 친미 사대주의로 나라를 거덜 내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상전에게 국민을 노예로 헌납하는 중입니다. 반면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며 분단으로 고통받는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일생을 바친 주석님의 뜻을 김정일 위원장이 계승하고 심화 발전시켜 평화통일정책을 나라의 최우선 정책으로 삼았습니다. 지금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그 뜻을 이어받아 선대 수령님들과 똑같은 자주의 길과 사회주의의 길을 가며 평화통일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 외에도 제국주의 횡포에 시달리는 세계의 억압받는 민중들은 자기들에게 자신을 지킬 힘이 있다는 신심을 준 김주석에게 고마워할 뿐만 아니라 그를 하늘의 태양처럼 받들며 존경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 민중들이 주석님 탄생일과 서거일을 기억하며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 주석님 이름을 딴 길들을 비롯하여 연구소, 학교, 대학모임, 도서관, 유치원 등이 있으며, 많은 사람이 평양을 자주철학의 성지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주석님의 선택이 백번 옳았습니다. 주석님의 민족사랑 정신을 마음속에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945년 군중연설에서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모두가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 것을 제시하신 주석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우리가 조국의 평화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7-04 22:46:4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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