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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예술인들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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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18 13: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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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예술인들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


재미 예술인들이 태양절을 맞아 북을 방문하여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무대에서 공연하였다.

임미정의 파아노 독주, 백철의 클라리넽 독주, 이준무의 관현악 지휘로 이루어진 재미 예술단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마음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노동신문은 전하고 있다. 

편집국




겨레가 모여살 통일의 날을 그리며

온 누리에 울려퍼지는 태양송가와 더불어 불멸의 업적 길이 빛나리


재미조선인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는 통일을 지향하는 해외동포들의 마음도 뜨겁게 굽이쳤다. 우리는 재미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을 통하여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생의 념원,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선 온 겨레의 거세찬 숨결이 맥박치는 임미정동포의 박력있는 피아노독주 《조선은 하나다》, 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그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 통일에 대한 갈망이 그대로 안겨오는 피아노의 선률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에 대한 재미동포들의 열렬한 지향을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백철동포의 클라리네트독주도 부드럽고 독특한 음색과 다양한 연주기교로 관중의 절찬을 받았다.

그는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로동계급의 크나큰 영광과 환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천만산악도 통채로 떠옮길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는 노래 《강선의 노을》을 훌륭히 연주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단장 리준무동포는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발걸음》을 열정적으로 지휘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신념과 맹세를 잘 보여주었다. 그는 조국인민들의 밝은 모습, 비약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를 한껏 느끼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인민들과 어깨를 겯고 손을 잡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우리 겨레가 모여살 통일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겠다.

이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예술단성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본사기자

[출처: 노동신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4-18 13:52: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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