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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인민사랑의 대전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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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18 13: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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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운 태양절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또다시 조국을 찾은 나는 정말 너무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모습에 놀랍기 그지없다.

규모나 내용에 있어서, 건축예술에 있어서 극치를 이른 창전거리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시내 곳곳에 보이는 병원들과 문화생활의 거점들은 하나같이 나의 마음을 현혹시킨다.

그중에서도 만수대지구의 명당자리에 희한한 자태를 드러낸 인민극장의 전경은 보면 볼수록 경탄을 자아낸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아래 인민의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호화거리를 배경으로 일떠선 인민극장은 한폭의 명화처럼 훌륭하다.

인민극장

나는 조국에 올 때마다 이런 훌륭한 극장무대에서 공연하고싶은 념원을 안고 매번 인민극장을 참관하군 한다. 내외부를 구체적으로 돌아볼 때마다 받아안는 감동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고 감탄사가 부족할뿐이다.

설계와 건축형식이 독특했고 미학상으로도 훌륭하다. 구조와 내부장식들도 극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고있다.

꽃잎형상의 극장지붕이며 주름잡힌 손풍금의 풍랑마냥 경쾌하면서도 랑만적으로 비껴드는 극장유리벽체, 현관홀의 별무리장식 등 우아함과 웅장함, 정교함이 잘 조화되여 현대미의 극치를 이르고있다.

극장안은 또 옛말에 나오는 룡궁같이 황홀하다.

마이크를 전혀 쓰지 않는 원형생음극장이며 지하극장, 최신식무대설비들을 보아도 예술창조와 공연활동은 물론 관람에 필요한 조건들이 다 갖추어져있고 내부구조와 장식들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있다. 관람자들이 각이한 각도에서 출연자들의 공연모습을 보며 배우들과 감정적호흡도 잘 맞출수 있도록 관람석이 무대의 앞과 뒤, 옆면에 블로크형식으로 배치되여있는것도 새롭다.

정말 인민극장은 안팎으로 멋쟁이이다. 모든것이 최고의 최고이고 만점중의 만점이다.

극장이 현란한 불야경에 휩싸일 때면 그 모습이 너무도 황홀하여 극장앞에서 사진을 찍는 청춘남녀들과 밤깊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족들로 흥성거린다고 하니 그려만 보아도 마음이 흥겨워진다. 

인민극장은 건축미학상이나 조형예술적특징으로만이 아니라 그  인민적성격으로 하여 더욱 심금을 울려준다.

두해전 4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첫 개관공연이 진행된 이래 지금까지 극장에서는 공훈국가합창단, 국립교향악단 등 수백회에 달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그처럼 훌륭한 예술의 전당이지만 결코 전문예술인들만 이 무대를 독점하는것이 아니다. 

태양절경축 인민예술축전참가자들도 이 무대에 오르고 5. 1절경축음악회의 제대군인로동자부부도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고 한다. 조국의 행복동이들, 학생소년들도 이 무대에서 재능의 꽃망울을 활짝 터친다. 말그대로 인민모두가 주인이 된 극장이다.

인민극장에는 세계의 그 어느 극장을 가보아도 있는 귀빈석도 없다. 인민극장안에서는 직위와 직분에 따라 좌석에서의 특전과 특혜가 차례지지 않는다. 나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앞차대도 없는 일반석 4렬 28번에 앉으시여 평범한 로동자, 농민, 군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다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것은 충분히 립증되고있다.

사람들은 흔히 과학, 예술, 교육 등 사회문화분야의 높고 큰 건물을 가리켜 전당이라 불러왔다.

세상을 둘러보면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당들도 있고 화려한 레온등의 불빛아래 나름대로의 건축미를 뽐내는 전당들도 있다.

고대로마의 콜로세움이나 에피다우로스극장, 사부라타극장, 규모와 설비, 조형예술에서 현대문명을 대표한다고 하는 시드니가극극장, 메트로폴리탄가극극장 등이 그에 속한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비록 건축미학적측면에서는 전당으로 불리울수 있어도 성격적으로는 인민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

고대로마문명을 상징한다는 원형극장에서는 부유계층의 향락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노예들의 생사를 건 검투경기가 진행되였고 유럽의 전당들 역시 귀족들과 권력층들의 향유물로 되였을뿐이다.

오랜 력사속에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만 되여온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전당은 세계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이 없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인민도 고려의 성균관, 집현전 같은 크고 웅장한 건물을 많이 지었지만 그 모든것들도 다 통치배들의 권력과 치부의 상징으로 되였을뿐이다.

특권층의 소유로만 되여왔던 전당이라는 대건축물이 인민이라는 이름과 함께 불리우며 인민의 참된 문명과 행복의 상징으로 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오직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지고있다.

나는 조국에 올 때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생전에 《인민》자가 붙은 건축물들을 많이 건설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인민문화궁전과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의의가 있는 건물들에는 《인민》자를 넣어 이름을 지어주신데 대한 이야기를 감명깊게 듣군 한다.

몇년전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여 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하게 되였을 때였다.

대동강반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며 민족고유의 청기와에 합각지붕을 하고 웅장하게 서있는 평양대극장은 볼수록 멋있는 조선식건물이였다.

그때 내가 해외에서 살다가 조국에 와서 조선식건물을 보니 참으로 기쁘다고 말하자 조국의 예술인들은 여기에 이런 훌륭한 조선식건물형식의 대극장을 인민을 위해 건설하도록 해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라고 저저마다 이야기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 주석님께서는 이곳에 극장을 지으면 모란봉에서 내려다보면 마주 보이고 동평양에서 바라보면 대동강물우에 둥실 떠있는것처럼 보여서 좋을것이라고, 이제 저 청류벽아래쪽에 옥류관까지 지어놓으면 강안을 따라 솟아있는 대동문과  련광정, 모란봉의 부벽류와 을밀대, 최승대를 비롯한 옛 건축물들과 하나의 조화를 이루어 평양이 고유한 민족적정서가 넘치는 보다 현대적이며 문화적인 도시, 조선의 도시로서의 아름다운 면모를 더욱 갖추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그러시고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작은 배를 타시고 대동강을 오르내리시며 새로 세울 극장터전을 잡아주시고 극장의 이름도 몸소 지어주셨다.

그아무리 뛰여난 건축술을 자랑하고 명당에 자리잡고있다 해도 인민이 없고 인민을 떠난 전당은 전당이 아니라는것, 인민의 기쁨과 행복의 노래소리가 넘쳐나는 곳만이 전당이라는 어버이주석님의 뜻에 받들려 오늘 우리 조국에는 평양대극장뿐아니라 인민대학습당이며 인민문화궁전 등 훌륭한 인민의 전당이 곳곳에 일떠섰다는것이다.  

국호도 인민공화국, 정권도 인민정권, 군대도 인민군대, 모든것을 다 인민의 이름과 더불어 빛나도록 해주신 위대한 주석님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세계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인민극장건설을 발기해주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인민문화궁전과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의의가 있는 건물들에는 《인민》자를 넣어 이름을 지어주시였다고, 수령님께서 생전에 《인민》자가 붙은 건축물들을 많이 건설하도록 하시였는데 우리도 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인민》자가 붙은 극장을 훌륭하게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민극장건설부지로 만수대의사당앞위치가 제일 좋다고 하시면서 그 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는것이다.

그런데 인민극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바라시던 인민극장완공의 날을 보지 못하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달리는 렬차에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순직하시였으니 세상에 그토록 애석하고 통분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산천초목도 비통함을 이기지 못하고 몸부림치던 그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극장건설을 단 한순간도 중단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장군님의 유훈과 리상이 훌륭히 꽃펴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장군님 그대로의 사랑과 은정이 자양분이 되고 극장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 되여 마침내 인민극장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오늘과 같은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놓을수 있었던것이다.

해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기록영화를 보던 때가 삼삼히 떠오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0여년전부터 구상해오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특별히 관심하시던 인민극장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된것을 그리도 기뻐하시는 그분의 환하신 모습, 우리 인민에게 세상제일의 극장을 마련해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장군님께서 대기념비적건축물인 극장을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하신 그분의 절절한 말씀에서 나는 원수님은 장군님 그대로의 인민사랑의 화신이심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어느 한 철학가는 건축술은 《인간지성의 축도》라고 했다.

내 조국의 인민극장은 《인간지성의 축도》이기에 앞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산물이고 그분의 은정에 의해 솟아난 인민만세의 대기념비이다.

하건만 이름은 너무도 소박하다.

도이췰란드의 쉴러극장처럼 다른 나라에는 이름난 예술가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극장들이 적지 않다. 조국에 새 극장이 일떠선다면 마땅히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야 할것이였다. 그런데 수도의 가장 좋은 명당자리에 그처럼 훌륭하게 일떠선 대전당에는 평범한 인민의 이름이 붙어있는것이다.

나는 극장의 명칭은 현란하지 않아도 그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민극장은 하나의 현대적이고 최상급의 극장이라는 개념만으로는 다 해설할수 없는 웅대한 뜻과 심원한 세계가 깃들어있다고 본다.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은 인민대중과 결부될 때만이 빛을 뿌릴수 있으며 예술도 인민이 향유할 때에 참된 예술이 된다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인민관, 인민사랑의 세계가 어려있어 인민극장은 력사에 기록된 동서방의 그 어느 건축물의 명칭과는 대비할수 없이 위대하고 숭고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인민극장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고있다.

그것은 마치도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내 조국의 혼연일체의 화폭처럼 숭엄하게 안겨든다.

그래서 인민극장에서 만수대언덕을 우러러보느라니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치시는 그 인민사랑의 화원을 인민극장과 함께 만족하게 바라보고계시는것만 같았다. 원수님의 은정속에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는 인민의 그 행복한 웃음소리를 인민극장에서 울리는 노래와 함께 기쁨속에 들으시며 내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것만 같았다.

정녕 나는 인민극장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선률을 느꼈다. 내 조국의 행복상을 다 보고 조국인민들의 기쁨의 웃음소리도 들었다. 인민의 호화거리로 불리우는 창전거리의 초고층살림집들의 밝은 불빛이며 릉라인민유원지,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은하과학자거리, 류경구강병원, 옥류아동병원,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등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의 창조물들도 다 보았다.

나는 확언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인민극장에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그리는 인민들의 절절한 경모의 노래가 영원토록 울리리라는것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속에 대원수님들께서 념원하시던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는 신념과 락관의 춤바다가 무궁토록 펼쳐지리라는것을.

재중동포  박 은 화

[출처: willow200man]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4-18 13:11: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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