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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2015년 오픈하우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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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17 14: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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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대학교 2015년 오픈하우스 모습

 

 

편집국

2015-06-17

 

 

<조선신보>가17일 〈조대 오픈캠퍼스 2015〉에서  조대생들이 진행한 특색있고 다채로운 기획들을 소개하였다.

 

조대조선대학은 1956년에 창립하여 해방이후 지금까지 일본 땅에서 민족교육을 염원하던 재일 동포들에게 희망의 등대였으며 해외동포들의 민족교육의 모델이 되고 있다. 민족의 넋을 간직하며 학문을 탐구하는 재학생 전원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민족 간부 양성이 교육 목표가 되고 있다.

 

이 대학에는 정치경제학부를 비롯하여 문학역사, 경영, 외국어, 이공, 교육, 체육,  그리고 단기학부, 모두 8개의 학부가 있다. 이 외에도 사회과학연구소, 조선어연구소, 민족교육연구소, 자연과학연구소가 있고 대학원도 있다

 

 

 

▲즐거운 수업은 참가한 학생들을 매혹시켰다

 

 

 

신문에 의하면 오픈하우스는 학부마다 특색있게 준비하여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정치경제학부의 통일운동을 책임지는 새 세대들의 역할을 생각하는 <조국통일운동사에 대한 해설>, 문학역사학부의 조대 역사박물관을 돌아보고 해설하는 <문력기행>과 우리 말과 글의 토막지식을 배우는 <우리 말 길동무들>, 경영학부의 <회사경영체험코너>, 외국어학부의 외국어를 즐겁게 배우는 <외국어DE CAFÉ>, 교육학부의 <초상그림그리기>와 <교육학과 산수>, 사회전공학생들에 의한 <퍼즐게임과 LEGO체험>, 체육학의 <Gym 2015>, 단기학부이 <타이핑의 신>과 <버터 만들기 체험> 등을 선보였으며, 기획의 다양함과 신선함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흥미와 매력에 빠져들게 하였다.

 

 

▲교육학부 《LEGO체험》

 

 

 

즐거운 수업은 참가한 학생들을 매혹시켰다

 

 

 

또한, 고급부, 중급부생들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진행한 학부분야별 특별토막수업은 참가한 학생들을 매혹시켰다. 교육학부에서는 실제로 ’가르친다’는 행위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하여 알아맞추기 형식으로 강의하였다. 강의를 받은 히로시마조고 리례나학생(고3)은 참 즐거운 수업이였다고 하며 조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고 말하였다.

 

 

 

▲특별토막수업에 의욕적으로 참가하는 학생들

 

 

 

정치경제학부 홍충일교원은 사형제도와 사형집행에 대한 영상을 보이고나서 사형제도가 가지는 위험성과 법률이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장차 변호사가 되고싶다는 茨城조고 서강실학생(고3)은 앞으로 자기가 여러가지 문제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어떤 입장에 서야 하는가를 똑똑히 의식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30분이란 짧은 시간에 밀도높은 강의를 해주신 조대 선생님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감탄을 금치 못 하였다.

 

경영학부와 외국어학부는 협동으로 향학심이 높은 각지 조선학교 고3학생들을 기본대상으로 하여 그들에게 학문적 자극을 줄 것을 목적으로 조대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유자격자, 학자, 기자, 연구원생에 의한 강의가 있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며 조대 졸업 후의 자신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6-17 15:01: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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