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바다까지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강에서 바다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22 08:53 댓글0건

본문

강에서 바다까지




팔레스타인문제란 무엇인가. 그본질은 종교가 아니라 정치다.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대립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팔레스타인지역점령에 대한 투쟁이다. 민족해방, 민중해방의 문제인것이다. 이는 3세계의 수많은 식민지와 하등 다를것이 없다. 과거 베트남과 쿠바가 그랬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미군이 남을 점령하지않았으면 분단도 전쟁도 없었다. 미군이 남을 떠나는것이 그래서 문제의 해결이듯이, 팔레스타인지역에서 시오니즘을 끝내는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2국가해법>이 답으로 될수 없는 이유다. 팔레스타인민중은 해방돼야한다. 

 

이스라엘의 비행기에서 이란본토를 향해 미사일3발을 발사한것으로 보도되고있다. 이스파한이라는 공군기지다. 여기서 이스라엘본토를 공격한것에 대한 대응이라고한다. 근처에 있는 핵시설을 염두에 둔 점도 있다. 여차하면 핵시설을 타격하겠다는 겁박이다. 이란은 <장난감>수준이라면서 재보복을 하지않겠다고했다. 이스라엘이 공격은 딱 이정도인것이다. 이란의 위협적인 타격력에 이스라엘이 겁을 먹은것이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본토공격은 일단 여기서 잠정중단됐다. 이번일을 통해 언제든 다시 시작될수 있다는것을 온세계가 알게 됐다. 

 

2022.2 우크라이나전은 2023.10 팔레스타인전과 2024.4 이란전과 본질적으로 연관돼있다. <특수군사>작전과 <알아크사홍수>작전, <진실의약속>작전은 모두 제국주의의 도발, 제국주의의 주구인 젤렌스키정권, 네타냐후정권이 벌인 도발이다. 제국주의는 인종주의, 시오니즘이라는 파시즘을 대리전의 도구로 삼아 <상호확증파괴> 없이 3차세계대전을 거쳐 <신냉전>구도를 확정하려고한다. <냉전>에서 이겼으니 <신냉전>도 자신있다는 속셈이다. 압도적인 프로파간다로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는 괴벨스식선전술로 세계지배의 야욕을 실현하려고한다. 허나 이미 반러시아프로파간다와 친이스라엘프로파간다간의 논리적모순으로 전쟁명분을 상실했다. 인류 개개인이 보유한 SNS의 힘은 과거와 다른 민중의 홍보력을 보여주고있다. 

 

반제진영의 힘은 완전히 달라졌다. 중국과 러시아가 동맹을 맺었다는것을 넘어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국가 북이 핵미사일최강국대열에서 핵심적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북·중국·러시아라는 반제진영의 주도역량은 20억이슬람세력이 합세한 보조역량과 하나의 거대한 반제전선을 형성하며 제국주의를 결정적으로 타격하며 세계자주화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제국주의의 몸통은 이미 스스로 저지른 불길속에서 타들어가고있다. 하마스와 이란의 대담한 공격은 결정적시기가 머지않았다는 확신에서 비롯된것이다. 민중의 대하는 승리의 바다로 전진하고있다. 강에서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은 해방될것이다.

 

조덕원

 

(출처: 민족일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4-22 08:54:0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30일 (일)
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1
[단상]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3
DISBAND NATO!! 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7/7/2024)
[화첩] 백두풍경
제재를 뚫고 솟구쳐오른 조선의 오늘
[동영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위한 환…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1일 (일)
고원군의 다천농장과 성내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일군의 방을 나설 때는 울며 들어왔던 사람도 웃게 되어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위훈]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빛나는 철도수송전사들의 영웅적위훈
[수필] 북변의 령길에서
"자주화, 다극화 정세에 호응하는 반미·반제운동을 시작하자"
〈 프리덤에지 〉와 나토서밋 / 〈 반제투쟁만이 답이다 〉 7월세계반제동시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조전을 보내시였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위권》이 아니라 살륙과 강탈의 《권리》이다
조선,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AFC U17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축구의 양양한 전도 과시한 선수들
조선의 5대혁명가극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