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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교란자의 파렴치한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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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19 07: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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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교란자의 파렴치한 넉두리

편집국

 

 [로동신문]은 19일 나토 설립 75년에 발표된 바이든의 성명을 ‘세계평화교란자의 파렴치한 넉두리’라고 비난하는 논평을 보도하였다.

 

필자는 《세계력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동맹》, 《우리가 더욱 강해질 때 세계는 보다 안전해진다는것을 우리모두가 알게 되였다.》라고 한 바이든의 말이 얼마나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차 있는지, 《나토의 단합》을 역설한 것은 또 얼마나 파렴치한 말인지 밝혔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침략적인 대외정책, 동맹전략으로 세계 곳곳에서 침략을 감행하여 평화를 파괴해온 미국, ‘전쟁으로 살찌고 전쟁으로 유지되는 이 악의 제국은 바로 그 전쟁때문에 멸망의 시각을 맞게 될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평화교란자의 파렴치한 넉두리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나토가 조작된지 7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여기에서 그는 나토를 《세계력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동맹》으로 추어올리며 《우리가 더욱 강해질 때 세계는 보다 안전해진다는것을 우리모두가 알게 되였다.》라고 횡설수설하였다.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역스러운 넉두리이다.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정책, 동맹전략이 어떤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는가는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있기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2001년까지의 기간에만도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248차의 전쟁 및 무장분쟁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이 201차였다.절대다수이다.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략탈을 떠나 단 한시도 생존할수 없는 악의 제국이고 그 패권주의적인 정책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근본요인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세기말엽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21세기 미국의 계획》이라는것을 고안해낸적이 있다.그 내용을 보면 시기를 정함이 없이 앞으로 전쟁을 계속한다는것, 군비를 끊임없이 늘인다는것, 우주를 완전히 정복하고 차지한다는것, 미국의 리익에 맞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린다는것, 미국의 정책과 리익에 맞지 않는 국제협약이나 그 어떤 국제적협조도 거부한다는것, 국제무대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방적으로 처리한다는것, 미국에 대한 도전과 위협을 막기 위해 각종 수단들을 리용한다는것 등이다.세계를 미국의 의도에 맞게 개조하겠다는것이 이 계획의 골자이다.

 

이 악마의 각본은 오늘도 여전히 실행되고있다.

 

로씨야의 한 언론은 《미국이 자기의 채무를 털어버리기 위해 도처에서 전쟁을 일으키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수십년간 전지구적인 혼란이 일어났는바 그 주요한 원인은 미국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가는 곳마다에서 전쟁을 일으켰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기타 전쟁참가국들과는 달리 많은 리득을 챙긴 미국은 끊임없는 전쟁을 통해 리윤을 추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세계도처에서 힘의 불균형과 군사적대치상태를 조성하고 그것이 물리적충돌로 이어지게 하고는 《평화수호자》랍시고 뻐젓이 분쟁지역에 저들의 무력을 들이미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이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과 경제침체, 피난민위기가 발생하고있다.행성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고 인류가 고통을 겪고있다.

 

참혹한 사태가 빚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미국인들이 《오만하고 비타협적이며 무자비한 립헌적패권주의자》로 되여야 최고위층이 결심을 내릴 때 《일방적인 무력사용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고 내놓고 떠벌이고있다.미국은 《특권적인 지위》를 가지고있고 《항상 정의의 편》에 서있기때문에 법적으로 구속되거나 자기가 서명한 국제조약들의 리행의무도 걸머지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야말로 뿌리깊은 패권주의적야망, 파렴치한 오만성의 발로이다.미국의 한 력사가가 자기가 쓴 도서에서 주장했듯이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취하는 행동은 《제국적판도의 철면피성》이다.

 

바이든이 이번에 《나토의 단합》을 열성껏 력설하였는데 그것 역시 파렴치성의 극치이다.

 

국제법을 무시하고 닥치는대로 짓밟고 빼앗는 미국의 전횡으로 동맹국들까지 피해를 입는것이 례상사이다.미국은 정세긴장을 부추기고 공포를 조성하여 동맹국들을 저들의 리익에 비끄러매놓고 미국의 패권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쇠퇴를 모면하기 위해 나토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로 올릴것을 끈질기게 요구하여왔으며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그 강도를 더욱 높이고있다.동맹국들이 자국민의 혈세를 더 많이 짜내여 값비싼 미국제무기들을 사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미국의 강요대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들을 넘겨준 적지 않은 나토성원국들은 부족되는 량을 채우기 위해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더우기 미국은 하수인들의 궁색한 처지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통화팽창삭감법을 채택함으로써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에 빠져든 동맹국들의 경제에 또다시 폭탄을 던지였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은 자기의 리해관계를 놓고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승냥이같은 《벗》이다.

 

총적으로 말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혼란을 조성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시대착오적인 동맹전략에 집착하여 세계를 편가르기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을 감행하고 분쟁을 사촉하는 미국의 망동은 명백히 행성의 평화를 파괴하는 범죄이다.

 

하지만 전쟁으로 살찌고 전쟁으로 유지되는 이 악의 제국은 바로 그 전쟁때문에 멸망의 시각을 맞게 될것이다.

 

허영민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4-19 07:59:3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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