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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애국 동포들 유엔본부 앞에서 반전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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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3-09 14: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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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애국 동포들 유엔본부 앞에서 반전시위 진행 

 

편집국

 

 


​[유엔본부앞에서]  

 


  


 [남측유엔대표부앞에서]  

 

 

3월 4일 시작된 한미군사합동훈련 “자유의 방패’가 3월 14일까지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 한미군사합동훈련은 조선을 상대로 미국과 10여 개의 국가들이 연합하여 전개하는 사상 유례없이 방대한 대규모 전쟁 연습으로서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6.15 뉴욕위원회는 현 시국의 엄줌함을 알리고 이를 규탄하기 위해 긴급준비위를 조직하였다. 긴급준비위는 3월 9일 오전 11시 30분, 유엔본부 앞 Ralph Bunche Park에서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대규모 한미군사합동훈련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조국에서 몰아치는 전쟁광풍에 대한 뉴욕애국동포들의 입장” 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남측유엔본부앞에서도 시위하였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에서 몰아치는 전쟁 광풍에 대한 뉴욕애국동포들의 입장”

 

 

조국을 떠나 이곳 뉴욕에 거주하는 우리 애국동포들은 작금의 조국반도에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전쟁의 위기를 바라보며 참담한 심정으로 외칩니다.

 

2023 한국과 미국은 일본과 여타국가와 더불어60여차례의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젠 공식 한미군사훈련만 작년의 두배로 증가하여 48 실시하겠다고 합니다.

 

조국반도에서 핵공격을 가상한 훈련을 한국 미국 일본이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있습니다.

 

2023 6 워싱턴에서 모인 한미일정상은 핵공유와 핵협의그룹을 만든다더니 이젠 금년상반기에 3국간 핵공유정책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무슨소립니까!

조국에서 핵공격을하겠다고, 미국은 한국정부를 부추기고 ,일본을끌어들여서  인도태평양이아닌 조국반도에서 침략전쟁을 불사하겠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잊지않습니다!

지난세기 청일전쟁은 자기들 나라가 아닌 조선반도와 조선바다에서 행해졌습니다.

러일전쟁은 조선의 바다 울릉도 독도앞에서 일어났습니다.

 

일본패망으로 전쟁 당사자 일본의 허리가 아닌 피해자 조국반도의 허리가 두동강났습니다. 이젠 그것도 모자라 조국땅에서 핵공격전쟁을 하겠다는것입니다.

 

미국은 자기들의 세계전략으로, 일본은 조선의 바다를 다시 차지하겠다는 의도로 조국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참담한 피해를 우리민족에게 전가시키고 있습니다. 피해는 우리땅에서 우리민족이 당합니다.

 

우리민족에게 필요한 것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입니다. 평화에서 통일로 민족 스스로 힘으로 나가야 합니다. 자주통일의 길에 방해되는 어떠한 행동도 용납하지 않으며 끝까지 싸워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지켜내겠습니다.

 

이에 우리 뉴욕 애국동포들은 다음과같이 선언합니다

 

-   한국정부는 모든 전쟁연습훈련과 매국행위를 즉각중단하라

-   한미양국은 핵공격 가상훈련인 ’자유의방패‘ 한미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   한미일 3국은 군사동맹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   윤석렬정권은 즉각퇴진하라

 

2024 3 9

 

조국을 사랑하는

뉴욕애국동포 일동

 

 

뉴욕취재: 이금순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3-09 17:08: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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