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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사》의 면사포를 쓰고 감행된 정탐모략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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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2-14 08: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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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사》의 면사포를 쓰고 감행된 정탐모략행위

 

편집국

 

14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대통령을 목표로 삼아 암암리에《마약조사》를 벌여온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주권국가를 우롱하는 정탐모략행위라며 강력히 비난하는 논평을 보도하였다.

 

필자는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교활하고 파렴치한 정탐모략책동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마약조사》의 면사포를 쓰고 감행된 정탐모략행위

 

 

최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암암리에 벌린 《마약조사》와 관련한 비밀문서내용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여 후안무치한 정탐모략국의 흉악한 정체가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났다.

 

비밀문서에 의하면 미국마약대책계획본부는 지난 수년간 베네수엘라에 비밀첩보원들을 파견하여 이 나라의 지도부와 관련한 그 무슨 《마약거래사건》들을 은밀하게 조사하고 립건하기 위한 작전을 벌려왔다.

 

문서에는 《베네수엘라관리들에게 통지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 작전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문구가 뻐젓이 명기되여있었다고 한다.

 

주권국가를 우롱하는 이와 같은 비밀조사놀음은 《세계의 경찰》로 자처하는 미국만이 꺼리낌없이 자행할수 있는 너절한 정탐모략행위이다.

 

더우기 조사활동이 마두로대통령을 목표로 삼았다는 사실은 그것이 철두철미 베네수엘라정부전복을 노린 불순한 음모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마약대책계획본부로 말하면 지난 시기 베네수엘라에서 마약밀매행위와의 투쟁에 《협조》한다는 미명하에 요원들을 파견하여 오히려 마약밀매를 조장하고 첩보활동을 일삼다가 각성된 이 나라 정부와 인민들에 의해 꼬리가 밟혀 쫓겨난 모략기구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의 합법적인 활동권리를 빼앗긴 후에도 비밀요원들을 들이미는 교묘한 방법으로 마두로정부를 반대하는 비밀조사를 집요하게 벌려온 목적이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어떻게 하나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기 위한 트집을 잡고 내정간섭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나아가서 이 나라의 진보정권을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들여앉힘으로써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하자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오래전부터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에서 꾸바와 손잡고 반미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혁명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것을 말살하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저들의 끄나불인 반정부인물을 《잠정대통령》으로 인정해주어 《색갈혁명》을 유도하려 하였는가 하면 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였으며 마두로대통령과 그의 측근관리들에게 《마약밀매혐의》가 있다고 무근거하게 걸고들다 못해 이 나라 주변해상에 군함과 무력을 전개하고 군사적위협과 공갈도 가하였다.

 

2020년 5월에는 정탐모략기관과 특수부대에서 복무한자들을 해상으로 침입시켜 베네수엘라정부의 고위성원들을 암살하기 위한 테로음모도 서슴없이 꾸미였다.

 

당시 이 나라에 기여들었다가 덜미를 잡힌 테로분자들속에 미국마약대책계획본부의 오랜 요원이 끼워있었다는 사실은 이 기구의 사명이 마약조사가 아니라 반미적인 국가들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제도전복을 유도하는것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아무리 《마약조사》라는 간판을 내걸어도 더럽고 추악한 모략소굴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국제사회는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교활하고 파렴치한 정탐모략책동에 보다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2-14 08:06: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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