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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원로의 한사람이라고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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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2-01 10: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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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원로의 한사람이라고 하시며

편집국

 

2일부 [조선의 오늘]은 일본땅에서 조국을 위해,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재일총련 서만술 의장이 1997년 70세 생일을 맞이하여 김정일 위원장으로부터 총련의 원로의 한사람이라는 높은 평가와 함께 생일축하연과 영웅칭호를 받고 “평범한 인생을 그토록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이 가슴가득 어려와 오열을 터뜨렸다”는 사연을 소개하였다. 

 

그는 또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일 위원장의 70회 생신에 새로 제정된 김정일훈장을 받았으며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조국과 총련에서 큰 규모의 추도회, 장의식이 조직되었고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안치되었다.

 

서만술부의장(당시)은 해방직후 한덕수의장과 함께 쪽배를 타고 김일성주석을 찾아 조국에 왔던 총련의 원로의 한사람이다.




총련의 원로의 한사람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혁명동지들을 자신처럼 믿고 사랑하시였으며 동지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재일동포들을 김일성민족의 일원으로, 친형제, 한집안식솔로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머나먼 이역땅에서도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공민이라는 자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위해,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동포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겨주시며 그들의 애국지성이 조국땅우에 찬란히 꽃펴나도록 남다른 특혜와 특전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들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의 원로의 한사람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서만술동지도 있다.

주체86(1997)년 어느날이였다.

총련의 일군이였던 서만술동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 85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치행사를 조직하고 그 성과적보장을 위해 뛰여다니느라 자기의 생일도 까맣게 잊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총련중앙에서 차린 연회에 참가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였다.

아무 생각없이 초대장을 기쁘게 받아들었던 그는 점차 의혹이 생기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무슨 특별한 연회이기에 부의장인 나도 모르게 조직되였는가?)

이런 의문을 안고 그가 연회장에 들어섰을 때였다.

갑자기 요란한 박수소리가 터져오르더니 참가자들모두가 《부의장동지, 건강하십시오.》 하며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것이 아닌가.

너무도 뜻밖이여서 답례는커녕 영문을 알수 없어 어정쩡해있는 그에게 한 일군이 다가와 그의 생일을 알고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축하연도 차려주도록 하시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사랑의 선물도 보내주시였다고 알려주는것이였다.

큰 충격을 받은 서만술동지는 한동안 아무 말도 못하였다.

그러는 그에게 일군은 사연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얼마전 조국의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가지 중요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총련 서만술부의장이 올해 4월 14일이면 생일 70돐을 맞는다고, 그의 70돐생일을 잘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서만술부의장은 해방직후 한덕수의장과 함께 쪽배를 타고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 조국에 왔던 총련의 원로의 한사람이고 지금까지 그는 변함없이 총련사업을 해온 공적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만술동지가 생일을 잘 쇠게 할데 대하여 신신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은 서만술동지의 생일을 뜻깊게 축하해줄 방도를 여러모로 모색하였다. 하지만 좀처럼 궁리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는 일군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만술부의장의 생일 70돐을 잘해주기 위한 안을 대담하게, 크게 제기하여야 하겠다고, 그에게 영웅칭호도 주고 자신의 축하의 말과 선물도 보내주며 생일축하연도 차려주도록 하여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역땅에 절세의 위인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어린 생일상이 차려지고 뜻깊은 생일축하연에서 서만술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영웅메달을 달고 생일상앞에 마주선 서만술동지는 평범한 인생을 그토록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이 가슴가득 어려와 오열을 터뜨렸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의 1세일군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은 실로 하늘도 감복시킬 무한대의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동포애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로,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새로 제정된 김정일훈장을 서만술동지에게 수여하도록 하시고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로동신문》에 부고와 략력을 크게 내고 조국과 총련에서 큰 규모로 추도회, 장의식을 조직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절세위인들의 그 사랑속에서 서만술동지를 비롯한 수많은 애국1세들이 복된 삶을 누리였으며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의 전렬에 내세워주신 한덕수동지, 서만술동지,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안치되여있는 리진규, 문동건, 박정현, 남시우, 박희덕동지들을 비롯한 수많은 재일조선인애국자들의 영광넘친 삶은 조국을 따르는 길에 영원한 행복과 미래가 있음을 말없이 가르쳐주고있다.  

2023.11.26

[조선의 오늘]




(자료사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2-01 10:38:3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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