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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먹은 개가 많이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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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2-01 10: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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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먹은 개가 많이 짖는다

 

 

북정찰위성발사에 대해 미정가가 연일 떠들고 있다. 미백악관측은 북이 정찰위성을 이용해 미주요시설을 촬영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주장을 자체적으로 검증할 수 없다>면서 <역내와 그 너머의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을 망발하며 횡설수설했다. 전문가의 탈을 쓴 모리배들도 <최고수준의 정찰능력을 확보할 수 없다>, 위성사진공개여부에 대해 <군사기밀을 이유로>, <품질 등 역량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등 황당한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정찰위성을 보유한 미제침략세력이 유엔을 앞세워 자위적 목적의 북정찰위성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

 

북러협력강화에 대해서도 궤변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북의 대러무기지원에 대해 <러시아의 침략전쟁이 전략적 실패로 남도록 하는 것>을 내뱉으며 대러침략본색을 노골화했다. 나토사무총장 스톨덴베르크는 북의 군사위성발사는 <유엔안보리결의위반>이라면서 북러군사적협력이 <러시아의 약점을 보여준다>는 헛소리를 내뱉었다. 북의 무기지원이 <러시아약점>이면 미제침략세력과 나토가 미국·유럽의 침략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대대적으로 투입하고도 모자라 남코리아 등 친미국가의 무기까지 투입하고 있는 것은 뭐라고 해야 하나. 스톨덴베르크의 말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망언이다.

 

북이 일련의 상황에 대한 공식입장을 정확히 밝혔다. 김여정부부장은 유엔안보리가 미국·친미세력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난폭하게 유린되고 극도의 이중기준이 파렴치하게 적용되며 부정의와 강권이 난무하는 무법천지로 변질>되고 있다며 <미국의 양면적 입장과 행태>가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인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권국가의 자주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협상의제로 될 수 없다>고 엄중히 단언했다. 이에 미국측은 유엔주재미대표부입을 통해 <이웃국가들과 그 너머를 위협>하는 것, 북이 <안보리를 자신의 선전을 퍼뜨리는 플랫폼으로 이용>한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겁 먹은 개가 많이 짖는다. 핵미사일강국인 북이 정찰위성을 공식적으로 발사성공하며 그 능력이 드러나자 미제침략세력과 그 하수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마구 떠드는 한편 핵침략무기의 전개와 북침핵전쟁연습에 더해 상투적인 제재놀음까지 감행하고 있다. 2022년 우크라이나전으로 시작된 3차세계대전이 2023년 팔레스타인전·중동전으로 본격화되는 동안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힘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반면, 북·중·러를 비롯한 반제자주세력의 힘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당초 미제침략세력이 대리전과 국지전으로 3차세계대전을 시작한 것 자체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취약성을 증명한다. 제국주의의 몰락과 온세계의 평화와 자주의 실현은 머지않았다.

 

2023.12.01

 

출처: 민족일보

 


[자료사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2-01 10:18:3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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