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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당국, 총련상대로 또다시 체포극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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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13 21: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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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경찰당국, 총련상대로 또다시 체포극 감행

 

 

편집국

2015-05-13

 

<조선신보>는  5월 12일 새벽 일본 경찰본부의 합동수사본부가 '외환법 위반' 구실로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과 관계자들을 체포하고 자택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한 것은 총련의 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한 모략소동 이라고 항의하며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신보>

 

일본경찰당국, 《외환법위반》구실로 체포극 감행

총련의 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한 모략소동

 

 

5월 12일 새벽 교또부, 가나가와현, 야마구찌현, 시마네현경찰본부의 합동수사본부는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과 관계자들의 자택을 습격하여 그들을 체포하고 자택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하였다.

 

경찰은 이날 아침 사장과 관계자들의 집안에 쳐들어가 가족들이 있는 앞에서 마구잡이로 수갑을 채워 그들을 강제련행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경찰당국은 체포의 용의를 “주식회사 동방(東方)의 외환법위반”이라고 하고 있으나 체포된 3명은 ‘동방’의 이른바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들은 체포당할 때에도, 이송과정에서도 자기들은 혐의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이것은 부당체포라고 강하게 항의하였다.

 

이번에 체포극을 감행한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3월에 총련중앙 의장, 부의장의 자택에 대한 불법무도한 강제수색을 감행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강한 항의와 일본의 법조계와 정치계, 사회계의 거세찬 비난을 받았었다.

 

이번 체포극에 숨은 정치적 기도는 경찰에 의한 자택습격이 감행된 직후에 일본의 언론보도기관들이 “조선총련의장의 차남 등 체포”라는 통일적인 표제로 일제히 보도한데서 드러났다.

 

이는 총련의장과 나아가서 총련조직자체가 그 어떤 위법적인 행위를 한 것처럼 여론을 조작하려는 악의에 찬 모략선전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총련중앙대책위원회는 “일본의 우익반동세력들이 총련결성 60돐경축행사를 어떻게나 방해하려고 발악하고있을 때 경찰당국이 총련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 체포소동을 날조하여 감행하였다. 이에 대하여 마치나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처럼 비호해 나선 일본수상관저측의 발언은 일본당국의 양해 밑에 체포만행이 감행되었음을 스스로 폭로하는 것이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른바 ‘법치국가’라는 일본에서 날조와 불법으로 감행되는 총련에 대한 파쑈적폭거와 재일동포들에 대한 인권유린, 민족차별행위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13 21:27:4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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