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제 6차 총회 개최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제 6차 총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28 01:24 댓글0건

본문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는 326일 제 6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었다고 밝혔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제6차 총회에서는 정세의 요구와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전기를 마련하고 제26.15통일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4가지 사업기둥과 6가지 주요대책을 세웠으며, 손형근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의장을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의장으로 새로 선출하였다. 

그리고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를 강화하며 남북공동선언들을 고수 이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갈 것이라 결의하였다. 

총회 결의문 전문을 소개한다. - 편집국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결의문

 

오늘 우리는 남북 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기운이 해내외에서 전례없이 높아가고 있는 시기에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제6차 총회를 가졌다.

올해 들어 남북간의 긴장상태 해소를 위한 당국간 고위급회담 개최, 이산가족상봉 재개 등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길이 열리게 되었다.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저 하는 것은 온 겨레와 더불어 우리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이다.

이역땅에서 통일애국의 한길에 삶은 바친 선대들의 넋을 이어 3, 4세들이 주역이 되고 민족애로 굳게 뭉친 화목하고 풍요하며 약동하는 재일동포사회의 새 시대를 창조해나가기 위해서도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다.

그러나 동족에 대한 적대행위와 외세와의 전쟁연습으로 인해 조국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다시금 악화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조국광복이자 분단 70돌이 되는데 의연히 우리 민족은 대결과 전쟁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전쟁이냐 평화냐, 통일이냐 분열이냐 하는 분수령에서 어떻게 하나 남북간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분단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만 한다.

공동선언고수실천, 반전평화, 남북관계개선과 연대연합강화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지름길이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는 시대의 요구, 겨레의 지향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기치 높이 들고 제26.15통일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일념을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자주의 춴칙, 우리 민족끼리의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끝까지 고수하고 실천하도록 하는데 총력을 다해나갈 것이다.

 

2. 우리는 동족을 자극하고 해치려는 비방중상, 군사적 도발과 전쟁연습의 전면중지를 요구하는 활동을 적극 벌여 나갈 것이다.

 

3. 우리는 남측 당국이 “5.24조치를 해제하고 민간교류를 보장하도록 촉구해나갈것이다.

특히 6.15민족공동위원회의 활동을 정상화하고 6.15공동선언 발표 14, 7.4공동성명 발표 42, 8.15해방 69, 10.4선언 발표 7돌을 기념하는 민족공동행사와 다양한 회합과 교류를 추진하고 성사시키는데 주동적역할을 다할 것이다.

 

4. 우리는 남측 당국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공안탄압을 폭로규탄하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이행하려는 남녘 각계층의 투쟁을 각방으로 지지 성원할 것이다.

 

5. 우리는 명년에 맞이할 8.15해방 70돌을 지향하여 일본의 군국화에 경종을 울리고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청산,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과 인권유린의 중지를 요구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가져 오기 위한 남북해외 그리고 광범한 세계 평화 애호세력들과의 국제 연대운동을 벌여 나갈 것이다.

 

6. 우리는 6.15일본지역위원회를 강화하고 올해 한해동안 격동하는 정세, 통일운동의 주요 계기에 맞게 도쿄, 오사카, 효고, 아이치와 후쿠오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조국통일 선전사업과 통일행사, 평화시위, 문화행사, 학술행사 등을 조직하여 폭넓은 재일동포들을 공동선언 고수 실천에 불러 일으킬 것이다.

 

남북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 6.15자주통일시대를 반드시 열어 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승리의 신심 드높이 통일의 영원한 생명선인 우리 민족끼리 기치따라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통일진군에 결연히 나설 것을 굳게 결의한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6차 총회

201432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3-28 01:24: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orea: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 Command, A Relic…
북 조평통,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배신행위, 진상공개장 발표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엘에이, 정전66년에 종전과 평화협정체결 촉구 집회
김정은위원장, 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
북, 홍콩사태는 중국의 내부문제
[논평] 일본의 이익이나 두둔하는 민족의 기생충을 박멸해야 한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3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3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8월 22일(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용호 외무상의 담화
[연재25] 장편소설 <네덩이의 얼음> 2. 력사는 잉크로 쓰는 책이 아니다
동족대결로 인해 상실된 대화의 동력
“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환영”
북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남녘보수패당의 친일매국적 정체를 폭로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규탄
북, 또다시 드러난 납치타령의 기만성
북 외무성,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2일(목)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