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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for One Korea 결성 일주년 기념식이 LA에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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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22 16: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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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for One Korea 결성 일주년 기념식이 LA에서 열리다
 
편집국
 
미주 통일 운동 단체인 Action for One Korea (AOK) 3 21일 저녁에 LA Dream Wedding Hall에서 창립 일주년 기념식을 했다.
 
AOK2013 4 5일 충청도의 노근리 평화공원에 통일의 꿈나무 심기를 시점으로 미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고 목적은 나라 안팎 동포들의 통일 염원을 결집하여 풀뿌리 시민의 힘으로 우리 생애 내에 하나 된 코리아를 실현하는 것이라 한다. AOK는 SNS를 적극 활용하여 주로 인터넷을 통하여 참여하며 인터넷에서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응답하며 회원과 지지자들을 늘여가고 있는 신세대 통일운동이다
 
전 지구촌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지지하고 성원할 수 있는 인터넷기반 미디어캠페인의 방법으로 운동을 이끌어 가는 정연진 대표는 정신대 의회 결의안 채택,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 저지 운동 등 미주 한인 사회에서 오랫동안 바른 역사 알리기 운동에 앞장서 왔다. 
 
 
011.JPG
맨 오른 쪽의 정연진 대표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표어를 나누어 주고 있다.
 
 
기념식은 정대표의 인사말, 버클리 음대 정유진 제작의 축하 음악 동영상, 서울의 홍근진 씨의 축하 영상, 흥사단 최창호, 권화순 선생의 격려사, 청소년 이산가족 project 소개에 이어 '잊혀진 전쟁의 추억 (Memomy of the Forgotten War)'을 감상하고 영화 제작자이며 감독인 임램지 박사와 전순태, 김희복 출연자들과의 대담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홍광식 실행 위원이 작사 작곡한 '함께 가자'라는 통일 노래를 합창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연진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 통일 운동을 실천하고 해외 동포 사회가 먼저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범을 보여 겨레의 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하자고 했고 지금껏 함께한 모든 회원과 지지자에게 감사하였다.
 
영화 '잊혀진 전쟁의 추억'은 브르스 커밍스의 해설과 함께 한국전쟁 생존자 4명의 시각으로 전쟁과 그 불행한 결과를 이야기하는 기록영화이며 전쟁과 분단으로 인한 이산의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 생생하게 드러낸 수작으로 아시안필름, LA 영화제, 뉴욕 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대담.jpg
 영화 감상후의 대담
왼쪽으로부터 전순태 출연자, 통역을 맡은 조순, 임램지 감독, 정연진 대표, 김희복 출연자
 
 
임램지 감독은 전쟁에서 사망한 500여만 명 중에 70% 이상이 민간인 이었으며 이는 미군의 무차별 공습에 의한 것이었다고 대담에서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끝나지 않은 이 불행한 역사의 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2 3세들을 위한 영화도 만들 계획이라고 하였다.
 
전순태 선생은 가족 방문으로 여러 차례 북을 방문하여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악마화된 이미지와는 달리 북쪽의 그 누구라도 만나면 몇 마디 하지 않고도 바로 통하는 선량하고 자긍심 높은 동포임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북의 가족을 만나기 위하여 이민 왔다는김희복 여사는 통일을 위해서는 서로 자주 만나야 한다, 우리 모두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하자, 그리고 이제는 새세대가 이 운동을 맡아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말하였다. 92세의 연세에 보여준 통일에 대한 간절함과 열정은 참석자들을 숙연케 하였다.
 
영상으로 본 보스턴 버클리 음악 대학생들의 축하 연주는 그 참여의 독창성과 참신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영감과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이들 젊은이들의 참여는 1세 통일운동가들로 하여금 통일운동 계승의 가능성을 기대하도록 해주었다.  
 
AOK 일주년 기념식은 갈라진 민족이 하나가 되어 세계인들 앞에 자랑스럽게 우뚝 설 그 날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준 행복한 행사였다고 한 참석자는 말하였다. AOK가 펼치고 있는 풀뿌리 통일운동으로 노근리 평화공원에 심은 통일 꿈나무처럼 이 운동이 무럭무럭 자라서 전 코리아에 그리고 모든 해외 동포의 마음에 통일의 기운이 넘치고 모두가 통일의 길에 나서게 되길 참석자들은기원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3-23 22:43:4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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