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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자랑찬 력사 빛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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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30 11: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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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자랑찬 력사 빛내이며

 

람홍색공화국기발 하늘높이

 

민족교육의 자랑찬 력사를 빛내이려는 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에 떠받들려 총련 각지의 학교 학생들이 선대들의 전통을 대를 이어나가는 애족애국의 새세대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다.

지난 102일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창립 70돐기념 체육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행진과 학년별경기, 반 및 소조대항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들에 이어 집단체조 나래쳐라 미래에로가 진행되였다.

집단체조에서는 빛나는 조국의 선률에 맞추어 람홍색공화국기발이 힘차게 나붓기였으며 남녀학생들이 활력있는 체조동작으로 학교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오사까중고 제일일세의 대합창으로 집단체조를 마감하며 학생들은 조국과 동포들의 사랑속에 걸어온 70년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학교창립 100돐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을 다짐하였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창립 70돐기념 체육대회는 대를 이어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켜 재일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펼쳐나갈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동포들의 의지를 더욱 고조시킨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대형공화국기를 형상한 학생들

 

 

집단체조 나래쳐라 미래에로

 

애국, 애족, 애교의 전통 이어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창립 75돐기념식이 1023일 학교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오영철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력대 교장, 학생들과 학부모, 총련지부위원장들이 참가하였으며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후지노 세이와회장과 구의회의원을 비롯한 일본의 벗들이 초대되였다.

기념보고에서 교장은 해방직후 학교창립 초창기부터 오늘까지 대를 이어 학교를 지키며 발전시켜온 선대동포들을 비롯한 전체 동포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조국의 사랑속에 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온 자랑찬 력사를 더듬어보았다.

그는 애국, 애족, 애교의 전통을 4, 5세에로 계속 이어나가며 80, 90, 100돐이 되여도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을 조국과 더불어 승승장구하는 으뜸가는 학교로 꾸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학생들을 대표하여 토론한 리세진학생(중급부 3학년 )동포사랑, 후대사랑이 깃든 정든 우리 학교에서 우리말과 글을 배우는 조선학생의 기쁨에 대해서와 귀중한 우리 학교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것을 결의하였다.

또한 운동장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75년의 력사를 보여주는 사진전시장도 설치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기념식에서는 앞으로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를 풍만한 민족적정서를 키우는 교육환경이 갖추어진 학교, 동포들은 물론 일본의 지역사회와 긴밀히 련결된 학교로 꾸리기 위한 개건공사를 진행하여 그 면모를 일신시킬것을 선포하였다.

[출처:류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30 11:53:1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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