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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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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17 15: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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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시였다.

 

조중친선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2915~26일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신 불멸의 업적도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공산당 제12차대회가 페막된지 4일만에 진행하신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의 강화와 세계정치정세발전에서 가지는 중대한 의의로 하여 조중 두 나라 인민들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성심성의로 극진히 환대하고 열렬히 환영하였다.

 

당시 중국에서는 외교의례를 간소화할데 대한 국무원결정에 따라 외국수반이 오면 역에 외교부 부부장급이 나가 맞이하여 안내하였지만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의례절차를 지킨다고 김일성동지를 마중안나가면 도리에 어긋난다, 응당 역에 나가야 한다, 지방참관도 동행해야 한다고하면서 영접계획을 수정하였다.

 

그리하여 당중앙위원회 총서기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겸 중앙고문위원회 주임, 국무원총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원 부총리,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국방부장, 외교부장 등 중국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베이징역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맞이하였으며 등소평동지는 베이징으로부터 성도에 이르는 먼길을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지극한 환대와 열정적인 환영은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진 친분관계가 얼마나 두텁고 각별하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이 얼마나 진실하고 공고한가 하는것을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방문기간 중국공산당이 제시한 사회주의현대화건설강령에 지지를 표명하시고 중국공산당 제12차대회의 성과를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은 피로써 맺어진 혁명전우로서의 우정과 계급적형제로서의 의리를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여왔으며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왔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관계와 더불어 세기와 세대를 이어 길이 빛날것이다.()


[출처:조선외무성]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9-17 15:07: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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