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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77돐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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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19 15: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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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77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단체들 경축행사 진행

 

재중동포단체들이 조국해방 77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의동상에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심양과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영상작품, 태양상에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를 비롯한 재중동포단체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조국해방 77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모임이 15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 심양시조선족련의회 회장을 비롯한 산하단체 회장들과 회원,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최수봉제1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815일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수령님의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수령님께서20성상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빈터우에서 시작된 항일혁명투쟁은 혁명전쟁사상 류례없이 간고한 피어린 투쟁이였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수령님께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어버이수령님의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은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의현명한 령도밑에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위대한수령님들의유훈을 높이 받드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부흥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고 언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경애하는원수님의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경축공연과 연회가 있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행사를 연변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목단강지구협회, 할빈지구협회 할빈시지부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 화상방식으로 시청하였다.

1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항일혁명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처창즈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

같은 날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있었다.

 

재중동포단체와 동포들이 글들을 창작발표

 

조국해방 7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 지도원 정은심,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선전국 국장 김송미가 조국해방 77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시여》, 《세기를 이어 영원히 울려갈 백두산장군의노래라는 제목의 글들을 창작발표하였다.

글들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승리의 날로 빛나게 아로새겨진 위대한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815일은 일제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헤매이던 우리 민족이 억압과 멍에의 쇠사슬을 벗어던지고 해방의 만세소리 높이 웨치며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던 력사의 날이라고 격찬하였다.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는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민족의 영원한 해방의 은인이시며 태양이시라고글들은 칭송하였다.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아오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진정한 나라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글들은 지적하였다.

글들은 새 나라의 주인, 새 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렬했기에 그렇게 평범하고 소박했던 인민들이 그처럼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모두가 불사조가 되여 미제국주의침략세력과 용감히 싸워 적들에게 공포와 절망을 안기고 3년간의 전쟁에서 침략자 미제에게 심대한 패배를 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전쟁의 불구름이 가셔진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속에서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와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 경애하는김정은동지의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자그마한 좌절과 후퇴도 없이 우리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켜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당당한 주체적핵보유국,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글들은 격찬하였다.

글들은 위대한수령님의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과 일군들은 눈앞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휘황찬란한 밝은 모습이 펼쳐질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글들은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조국해방 77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에서는 업적토론회가, 수리아에서는 좌담회가, 기네에서는 조선해방, 력사의 전환점이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 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은 당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큰 나라의 힘을 빌어 조선독립을 달성하려고 할 때 자력해방의 기치를 높이 드신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일제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시고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이라는 민족사적위업을 성취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창시하신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조선의 항일빨찌산들은 그 어떤 정규군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속에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으며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도 갖추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수령님의령도밑에 항일의 나날 군민대단결의 고귀한 전통이 마련된데 대해 찬양하고 조선인민은 오늘도 투철한 자주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령도자를중심으로 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이러한 전통은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도전들을 맞받아뚫고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 바아스소년선봉대 위원장은위대한김일성주석은20성상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인민은 고도의 조직성과 자각적일치성을 발휘하여 비상방역대전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인민이 김정은령도자의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세계보건사에 전무후무한 기적을 창조한데 대해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그리스와 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공동주최로 14일 조국해방 77돐 경축행사가 있었다.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스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수령님께서전체 인민을 반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워 전민항전에로 조직동원하시였으며 해방후 각계각층 근로대중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의위대한혁명사상과 탁월한령도가 있어 조선은 전후 끊임없이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방역전쟁에서의 조선의 승리는 극소수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자본주의에 비해 인민대중의 복리를 최우선시하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인민이 앞으로도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령도따라 더 큰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 성명, 글 발표

 

조국해방 77돐에 즈음하여 스위스단체와 영국인사가 성명, 글을 발표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스위스조직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민족해방위업을 성취하시고 조선땅에 진정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위대한김일성동지는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걸출한수령이시다.

격동하는 20세기 국제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서시여 나라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그이의업적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김일성동지께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김일성동지의불멸의 혁명업적은 위대한김정일동지에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의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령도, 열화같은 애민헌신으로 김일성동지께서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힘있게 전진시키신 사회주의조선을 세상으뜸의 강국으로 전변시켜나가신다.

그이께서계시여 선대수령들의필생의 뜻과 념원은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걸출한위인을높이 모시고 국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동경심은 날로 커가고있다.

조선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더모트 하드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인민이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되찾은 1945815일은 김일성동지께서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로서 세계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날이다.

항일무장투쟁이 전대미문의 준엄하고도 시련에 찬 나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승리할수 있은것은 바로 김일성동지의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과 그이의혁명사상으로 무장한 항일빨찌산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항일무장투쟁 전 기간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긍지스럽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지금 조선인민은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의령도따라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더욱 떨쳐가고있다.

 


[출처:조선중앙통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8-19 15:11: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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