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때문에 대만이 위험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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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05 12: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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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때문에 대만이 위험해지고 있다.
펠로시미하원의장이 대만을 다녀간후 대만의 처지는 위태로워지고 있다. 대만방문이전부터 미국은 대만문제를 거론하면서 중미대결의 도수를 높이고 있었다. 이러한 와중에 펠로시의장의 대만방문은 노골적 중국때리기에 나선 것이며 중국의 도발을 유도하고 있다. 마치 우크라이나사태처럼 나토를 움직여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이 시작되었다. 코리아전쟁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펠로시의장의 대만방문위험경고를 하였고 펠로시의장은 대만방문을 강행하였다. 대만방문 강행은 중국과 미국의 힘의 대결이라고 했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과의 대결에서 대만을 이용했다. 대만은 미국과 손을 잡는다고 해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만 지도부는 미국을 믿고 있는지 몰라도 대만인들은 중국과의 전쟁에서 과연 미국이 나서줄까?라고 회의감을 표시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대만인이 죽지 미국인이 죽지 않는다면서 차라리 미국은 대만에서 손을때고 대만은 중국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중국은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만 동서남북 사방에서 실전 전투 군사훈련을 실시하여 대만포위훈련을 강행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군사작전의 목적은 당장 중미전쟁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중국은 이번 군사훈련을 통해 대만 해역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이며 대만을 중국통제하에 두는 것을 원한다. 대만과의 전면전쟁은 당장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강행할 것이다. 다만 중국은 전쟁하지 않고 대만이 스스로 미국과 단절하고 중국에 합병하길 기다리고 있다. 중국은 홍콩처럼 대만을 특별행정자치지구로 대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장기전략에 미국은 무리하게 대만문제에 깊숙히 개입한 것은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인도태평양지역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펠로시의장의 대만방문은 오직 미국의 이익을 관철하기위해 중국의 군사적 행동을 고의적으로 앞당겼으며 대만을 위험에 빠트렸다. 미국의 욕심때문에 대만이 전쟁의 불구덩이에 빠지고 있다. 어설픈 미국의 욕심때문에 중국은 대만과의 통일투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주가 없는 국민의 삶은 항상 불안에 시달리며 외세의 명령대로 살뿐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외세추종을 하면 자국민의 삶은 불행할뿐이다.
조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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