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심각해지고있는 세계적인 에네르기 및 식량안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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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06 10:1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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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심각해지고있는 세계적인 에네르기 및 식량안전상황
최근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소동과 날로 험악해지는 유럽정세 등으로 세계적인 에네르기 및 식량안전상황이 보다 심각해지고있다.
서방의 제재에서 주되는 예봉은 로씨야의 에네르기수출에 돌려지고있다. 이것은 세계에네르기안전에 막대한 해를 끼치고있다.
로씨야가 세계석탄, 원유, 천연가스수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8%, 11%, 10%에 달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대로씨야제재로 인한 연료가격폭등과 에네르기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인플레는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있으며 앞으로 세계적인 에네르기가격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지난 4월에는 인플레률이 최고를 기록하면서 유로사용지대의 1. 4분기 경제장성속도가 떠졌으며 에네르기가격은 년례기준보다 38%나 상승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유로사용지대에서의 대류행병회복이 거의 정지상태에 있는데다가 로씨야산천연가스공급까지 크게 줄어든다면 가격폭등이 더 빨리 들이닥칠것이라고 우려하였다.
세계은행은 4월 26일 보고서를 발표하여 지난 2년간 에네르기가격의 상승폭은 1973년 원유위기이래 가장 컸으며 그 가격은 2022년에 50%이상 인상될것으로 분석하였다.
대로씨야제재와 유럽의 첨예한 정세가 장기화되면 세계식량안전에도 커다란 위험이 초래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로씨야는 세계비료생산량의 13%를 차지하는 주요비료생산국이다.
부당한 제재로 로씨야산비료수출이 제한을 받아 세계적인 비료가격이 폭등하고있는데로부터 많은 나라에서 비료사용을 줄이고있으며 이것은 올해의 알곡생산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이로써 식량가격은 최고기록을 세우고있으며 일부 유럽나라들에서는 밀가루와 먹는기름을 비롯한 식료품들의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국내공급량의 부족과 식량가격상승에 대처하여 많은 나라들이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고 수출통제를 강화하면서 세계식량분야에서의 인플레가 가속화되여 식량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이후 식량과 비료수출을 제한하고있는 나라들의 수는 4월말에 23%나 늘어났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는 식량과 에네르기의 부족으로 인한 사회적위험 역시 국제사회의 난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세계식량계획, 세계무역기구 등은 4월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필수품가격의 급등과 공급부족이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빈궁속에 몰아넣고있다고 밝혔다.
장기간에 걸친 대류행병사태와 대로씨야제재소동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식량부족 및 물가상승, 전력공급의 중단과 같은 현상이 지속되고있다.
발전되였다고 자처하는 서방나라들에서도 생활난으로 사회적불안정이 조성될수 있는 요소들이 나타나고있다.
에스빠냐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운수부문에서 연유가격인상을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상품과 원자재공급이 혼란에 빠지고있다.
세계적인 경제발전과 사람들의 생활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이와 같은 엄중한 위기는 매 나라들로 하여금 에네르기 및 식량수요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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