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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약을 얻으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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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03 1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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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약을 얻으려거든…


이 시간에는 해외동포의학자 김철승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불사약을 얻으려거든…》

 

나는 우리 지역에 조직된 《장수회》의 한 성원이다.

《장수회》라고 하면 회원들의 나이가 많은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물론 회원들중에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일부 있지만 대다수가 의학을 전공하고 어떻게 하면 사람이 늙지 않고 무병무탈하여 오래 살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나역시 3대를 내려오는 의학자가정에서 태여나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고 그들의 수명을 늘이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러다나니 자연히 무병장수의 비결과 장생불로의 명약은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데로 많은 관심을 돌리게 되였고 《장수회》에도 들게 되였다.

무병장수하여 오래 사는것은 인간이 가지고있는 가장 큰 소원중의 하나이다.

수천년에 이르는 오랜 기간 사람들은 이 소원을 이루고저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과학기술이 최고에 이룬 오늘까지도 그 소원은 성취되지 못하였으니 과연 사람들이 무병장수의 꿈을 이루게 될 날은 언제이며 사람에게 영생을 주는 불로장수약은 어디에 있겠는지.

그 답을 찾고저 나는 《장수회》성원들과 함께 수많은 의학토론회에도 참가하고 장수자들을 찾아 숱한 길도 걸었지만 무병장수의 길은 여전히 미지수로만 남아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나는 뜻밖에도 조국의 신문과 방송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이 황해남도의 평범한 로동자, 농장원들에게 전달된 소식을 전해들었다.

순간 나의 가슴속에서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물결쳐왔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신문과 TV를 통해 뵈옵고 감동을 금치 못했는데 얼마지나 그이께서 보내주신 상비약품을 직접 받아안은 황해남도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모습을 보게 되였으니 가슴속에 넘쳐나는 열화와 같은 감정을 금할수 없었다.

조국땅 멀리 이역에서 소식을 전해들은 나의 심정이 이럴진대 사랑의 상비약품을 직접 받아안은 당사자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진시황이 무병장수의 꿈을 이루어보고저 3천명의 소년, 소녀들을 배에 태워 동해의 삼신산에 불로초를 얻으려 보냈다는 고사는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 고사와 더불어 무병장수의 꿈은 한갖 신기루로만 남아있으며 오히려 악마의 비루스로 불리우며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들을 휩쓸었고 지금도 무서운 전파속도로 인류에게 더욱 파국적인 재앙을 들씌우고있다.

죽음의 해일앞에서 터치는 피부색도 언어도 다른 인류의 곡성이 곳곳에서 울리고있으나 내 조국땅에서는 이런 처절한 곡성, 신음소리가 단 한번도 울려나온적 없다.

생각해보면 결코 고난이나 시련이 불행인것이 아니다. 인생의 길에는 때로 곡절도 있고 뜻하지 않은 재난도 있지만 진짜불행은 어려울 때 잡을 손길이 없는것이다.

조국의 인민들에게는 어려울수록 꼭 잡고 시련의 광풍이 세찰수록 더 뜨겁게 잡는 귀중한 손길이 있다. 그 손길 잡으면 만리도 지척되여 걸음에 나래돋고 그 손길 놓치면 갈길을 잃은 풍랑속의 쪽배가 되는 운명의 손길,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이다.

나는 조국에서 엄중한 방역위기가 초래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을 더듬어보았다. 그것은 그대로 사랑과 정의 일력이였다. 세상에 다시 없을 인민사랑의 서사시였다.

수차례나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특별명령 하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밤늦도록 돌아보신 수도의 약국들…

세상에 값진 약들이 수없이 많다 해도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정, 그이의 불같은 사랑에 어찌 비길수 있으랴.

그 진정, 그 정성이 사랑의 불사약이 되여 조국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들며 필승의 신심을 더 굳게 해주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조국인민들은 방역대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서도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조국인민들의 마음속에 산악처럼 더 억세게 자리잡는 억척불변의 이 신념을 담아 나는 이렇게 말하고저 한다.

세계여, 인류여,

그대들이 그토록 바라는 무병장수의 불사약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이 복무하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나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에서 찾으시라!


 

지금까지 해외동포의학자 김철승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통일의 메아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6-03 12:11:3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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