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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는것이 합법화된 반인민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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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03 11: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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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는것이 합법화된 반인민적사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고있으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며 사람들이 서로 반목질시하고 공명과 출세,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하여 남을 희생시키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특권계급이 절대다수에 달하는 근로대중의 리익과 생명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면서 저들의 안일과 향락만을 누리는 력사상 가장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약육강식의 첫째가는 희생물은 무권리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는 근로대중이다.

자본가들은 권력과 돈, 최신과학기술을 총동원하여 근로대중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 더 많은 리윤을 긁어낼 목적으로 로동자들에게 저임금과 해고를 강요하면서 그들의 생존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생산력이 장성할수록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어느한 국제기구가 자본주의기업체들에서 생산의 기술수준이 높아지면 경영주의 리윤은 늘어나는 반면에 로동자들의 수입은 줄어든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적이 있다. 그에 의하면 크지 않은 기업체에서도 경영주와 일반직원의 수입격차는 무려 400배가 넘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를 휩쓰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광범한 근로대중의 생존과 리익을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을 폭로하는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그뿐이 아니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악화되는 경제위기속에 중소기업은 더 말할것도 없고 대규모은행들과 생산기업체들이 련이어 파산되여 다른 기업에 흡수되는 사태가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그 과정은 곧 자본가들사이에 사기와 협잡, 권모술수를 동반한 약육강식의 개싸움과정이기도 하다. 어제날의 동업자나 벗이라 하여도 서로 물어뜯고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화된 사회, 보다 파렴치하고 야수적이며 강도적인 행동방식으로 활동하는자가 살아남는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 대해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승자결집사회》, 《승자독식사회》라고 자인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고질적병페인 실업위기,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는 각종 범죄 등은 부유한자가 가난한자를 악착하게 착취하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구도의 필연적귀결이다.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사상정신적기초는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는 인간을 오직 자기 하나의 리익밖에 모르는 리기적이고 탐욕적인 존재로 만들며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는 남의 리익과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짓밟게 한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는것이야말로 오직 저 하나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적사고관점, 개인주의적생활방식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개인주의, 그것은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최고의 목적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그에 전적으로 복종시킬것을 설교하고있는 극악한 반동사상이다.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 《각자는 자기를 위하여》라는 극단적인 리념,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는 포악한 생활관 등은 모두 개인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

개인주의야말로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고 사회를 약육강식이 란무하는 동물세계, 맹수들이 욱실거리는 원시림으로 전락시키는 사상적독소이다.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은 극도의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을 《자유민주주의》라는 궤변으로 정당화, 합법화하려들고있다.

서방세계에서 보편화되고있는 《자유민주주의》는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권리와는 하등의 인연이 없다.

근로인민대중의 자주권, 생존권을 유린하는 자본가계급의 반동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자유민주주의》의 간판밑에 합리화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의 선거법만 보아도 《민주주의》라는 명목하에 돈많은자들만이 선거받을수 있게 되여있고 기업관련규제들도 《경영합리화》라는 구실밑에 자본가들이 로동자들을 마음대로 해고시킬수 있게 되여있다. 언론들이 하나같이 《금전정치의 가장 큰 페단은 부자들이 일반사람들은 가지지 못하는 정치적영향력을 얻게 하는것》이며 서방세계에서 《민주주의》는 《부자들의 유희》, 《소수 특권층의 통치를 위한 도구》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돈있는자는 특권과 향락을 누리지만 돈없는 사람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이며 여기에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적성격이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는 반동적궤변에 불과하다.

인민을 짓밟고 인민우에 군림한 사회는 멸망하기마련이다.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은정철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6-03 11:58: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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