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코로나비루스가 계속 변이되는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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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02 09:3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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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가 계속 변이되는 리유
중국의 어느한 인터네트신문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계속 변이되는 리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끊임없이 《진화》되여 사람들을 불안케 하고있다. 그러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앞으로도 계속 변이되겠는가?
생존을 위해 부득불 자기를 부단히 《변화》시키고있는 ο변이비루스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잘 변이되는것은 그자체가 RNA(리보핵산)비루스이기때문이다.
RNA비루스는 자기가 가지고있는 RNA폴리메라제에 의거하여 복제를 진행한다. 이 폴리메라제는 교정능력이 약한것으로 하여 복제과정에 유전자갑작변이가 발생하면 그것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것이 지속되면 갑작변이유전자들이 RNA비루스에 부단히 축적되여 종당에는 비루스가 계속 변이되게 된다.
이밖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계속 변이되는것은 생존과정의 필연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비루스는 구조가 간단한 매우 작은 생물이다. 이 생물은 단독적으로는 생존하지 못하고 다른 생물의 세포속에서만 살수 있다. 결국 비루스는 숙주세포에 의존해서만 생존하고 번식할수 있다. 인체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숙주이다. 비루스와 인체면역계통사이의 호상적응과정은 서로의 진화를 추동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비루스와 숙주는 호상작용을 통해 부단히 진화되여 종당에는 공동으로 생존할수 있게 된다.
강한 변이비루스를 대신한 약한 변이비루스
적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여 지금은 ο변이비루스가 계속 변이된다는 소리만 들려오고 다른 변이비루스에 대한 소리는 들을수 없는가 하는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중국의 한 교수는 이에 대해 비루스의 변이는 방향성이 없다, 강한 비루스로 변이될수도 있고 약한 비루스로 변이될수도 있다고 설명하였다.
강한 비루스는 숙주에 큰 해를 주며 따라서 넓은 범위에서 비교적 전파되기 어렵다. 그러나 약한 비루스는 숙주에 주는 손상이 크지 않으며 숙주속에 보다 오랜 시간 머무를수 있다. 동시에 숙주의 활동에 별로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비루스는 모양을 변화시켜 전파를 촉진한다.
총적으로 약한 비루스는 일정한 정도에서 보다 큰 전파력을 가진다.
남아프리카와 영국에서 진행된 류행병학연구에 의하면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속에서 중증발생률이 δ(델타)변이비루스감염자들보다 25%정도 낮다.
또한 연구사들이 인공지능모형을 리용하여 ο변이비루스의 감염성과 왁찐의 효과성, 항체저항성을 분석한데 의하면 ο변이비루스의 감염성이 처음에 전파되였던 신형코로나비루스의 10배이상, δ변이비루스의 2. 8배에 달한다는것이 밝혀졌다.
ο변이비루스의 감염성은 보다 강하다. 감염성이 강한 변이체는 감염성이 약한 변이체를 점차 대신할수 있다.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늘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속에서는 δ변이비루스에 대처한 보호성면역반응이 생겨났다. 즉 집단면역이 형성되여 δ변이비루스감염자가 줄어들었다.
다시말하여 감염원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숙주를 감염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적어지며 종당에는 δ변이비루스가 사라질수 있다.
이것 역시 후에 발생한 신형코로나변이비루스가 이전에 류행되였던 변이비루스를 대신하게 되는 원인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변이속도
사실 신형코로나비루스뿐 아니라 자연계의 다른 비루스들도 계속 변이된다.
다른 비루스와 대비할 때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변이속도는 결코 빠른것이 아니며 그 변이속도는 돌림감기비루스의 약 2분의 1, 에이즈비루스의 4분의 1이라고 한다.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유전자갑작변이는 주로 스파이크단백질에서 발생하며 비루스는 스파이크단백질과 인체세포접수체사이의 결합을 통해 인체에 침입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에 대처한 항체는 비루스의 스파이크단백질과 접수체사이의 결합부위에 부착된다.
일반적으로 이 항체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와 인체세포사이의 결합을 끊어놓을수 있다. 그런데 비루스의 새로운 변이체는 다른 방식으로 인체세포접수체와 결합함으로써 이미 형성된 면역《무기》를 무력화한다. 이것 역시 ο변이비루스를 억제하는데서 난문제로 되고있다.
자연계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보다 감염성이 강한 비루스가 많다. 실례로 홍역비루스를 들수 있다. 그러나 이 비루스는 사람만을 숙주로 리용하며 변이된 후에는 감염력을 잃는다. 또한 왁찐만 접종하면 효과는 뚜렷이 나타난다.
또 다른 실례를 든다면 C형간염비루스는 변이능력이 ο변이비루스보다 강하다. 그러나 이 비루스는 피 등을 통해서만 전파되므로 감염성은 ο변이비루스보다 훨씬 약하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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