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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조선꾸바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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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1-04 12: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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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조선꾸바친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 11월 당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3돐이 된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에서의 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시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조선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려는 꾸바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의 뚜렷한 표시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상봉과 회담들을 진행하시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력사에 특기할 전환적계기를 마련하시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각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 이룩된 당과 국가활동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호상 통보하시고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시였으며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극진히 환대해주시면서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작별의 악수를 나누는 시각에도 사회주의기치를 함께 추켜든 이 손을 절대 놓지 말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시켜나갈것을 굳게 약속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에 맺어진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시키며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하는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력사적분수령으로 되였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전선에서 언제나 함께 싸워오는 과정에 협조와 단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혁명이 승리를 이룩한 때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파괴책동을 물리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고매한 인품에 대하여 열렬히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마련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다. 그 로정에는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라는 구호를 웨치며 제국주의와 견결히 싸우는 꾸바인민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한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가 아로새겨져있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고무추동한 꾸바당과 정부, 인민의 고결한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함께 조선꾸바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기에 두 당,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실현하고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해올수 있었다.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검증되고 공고해진 조선꾸바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조선과 꾸바 두 당, 두 나라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호상 긴밀하게 지지협조하면서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다.

꾸바혁명은 오늘 중첩되는 도전과 시련을 뚫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 투쟁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4월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되였다. 이것은 꾸바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꾸바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높은 신임, 커다란 기대의 표시로 된다.

꾸바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단결하여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꾸바에서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새세대들이 당과 국가, 정부의 직책들을 맡고있는 현시점에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에 진행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주요회의들에서 당사업을 개선하고 당이 인민정권기관들과 근로자들과의 련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고있다.

국가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식량생산을 늘이고 사회주의국영기업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이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을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 어떤 도전과 격난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기세는 날로 고조되고있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단결은 굳건하며 불패의것으로 더욱 다져질것이다.

어제는 물론이고 오늘도 래일도 꾸바당과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꾸바인민의 곁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이 함께 있을것이다.

 

리경수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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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11-04 12:16: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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