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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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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1-02 10: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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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며

 

지난 10 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기념일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선과 중국은 친선적인 린방이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심혈이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선대령도자들과 친선의 정을 나누시고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고무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중국의 선대령도자들사이의 친분관계와 전통적인 래왕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단결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첫 외국방문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계승발전시키시였다.

그후 련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의 우리 나라 방문으로 조중친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이번에도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지원군장병들이 우리 혁명을 도와 흘린 피와 공적을 조선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혈연의 뉴대로 이어진 조중친선은 세대가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더욱 굳건하게 다져질것이라고 하시면서 렬사들의 고귀한 넋이 명예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바라는 진정과 경의를 담아 렬사릉원에 화환을 보내심으로써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로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또 한페지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였다.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조중친선은 영원할것이다.


[출처:류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11-02 10:33:3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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