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사회와 개인주의사회에서 펼쳐지는 판이한 두 현실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집단주의사회와 개인주의사회에서 펼쳐지는 판이한 두 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1-01 10:38 댓글0건

본문

집단주의사회와 개인주의사회에서 펼쳐지는 판이한 두 현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람들 누구나가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참된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 온 나라 인민이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이다. 모두가 한식솔, 한가정인 이 땅, 《너》와 《나》가 아니라 언제나 《우리》라고 부르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해나가는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감동적인 소행들이 무수히 꽃펴나고있다.

얼마전 《로동신문》에는 수도의 어느 한 인민반에서 급병으로 쓰러진 로인을 위해 주민들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인 소식이 실리였다. 이곳 인민반의 주민들은 로인의 아픔을 제 집안식구의 아픔으로 여기고 귀한 약재들과 지성어린 음식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로인에게 안겨주었다. 이곳의 주민들이라고 하여 생활이 남보다 넉넉한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먼저 생각할줄 알고 이웃들의 기쁨에서 자기의 기쁨을 찾는 고상한 마음들이 그렇듯 아름다운 소행을 낳은것이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평양의학대학병원 소아병동에 평양외국어학원에서 공부하는 한 학생이 입원했을 때였다. 그가 일찌기 량부모를 잃은 환자라는것을 안 병원의 의료집단은 친혈육의 정을 안고 그 학생의 치료와 건강회복을 위한 사업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였다. 한호실에 있는 다른 환자들의 부모들도 그를 자기 자식처럼 위해주고 보살펴주었다. 친혈육, 한집안식구와도 같은 그들의 모습을 보며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담임교원에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애가 어찌 남이겠습니까.

그렇다. 우리 사회에서는 결코 남이란 있을수 없다.

이런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생활상 겪게 되는 어려움도 모두 이겨내며 아름다운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는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에 따라 우리 사회는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대가정에 꽃펴나는 그러한 미덕과 미풍을 극도의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

개인주의는 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혼자만 잘살고 편안하면 된다는 부르죠아반동사상이다. 착취사회에서 반동적지배계급의 사상으로 산생된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 와서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그것은 인간적인 모든것을 무섭게 침식하고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리성과 량심, 사랑과 도덕, 인정과 의리를 비롯한 인간성이 완전히 사멸되고 인간의 의식과 사회생활풍조를 지배하는것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의식, 돈이면 만사가 다 해결된다는 황금만능주의이다.

개인주의가 인간과 사회를 얼마나 무섭게 타락시키는가 하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의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병에 걸리기를 바라고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화재로 불타 없어지기를 바라며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실지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의사들은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의 돈주머니를 털어내기 위해 신경을 쓰고있으며 돈이 없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살려달라고 애타게 호소하건 병원문앞에서 숨지건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로지 돈많은 환자들만을 상대하는 의사 아닌 의사들의 비인간적행태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중병에 걸려도 입원치료를 받지 못하고 이 병원, 저 병원으로 떠돌아다니고있으며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입원피난민》이라고 부르고있다.

몇푼의 보험금을 노린 각종 살인사건과 원인불명의 재해들이 란무하고있는것도 그에 기인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이 불타는 화재사고들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개인주의가 빚어내는 패륜패덕한 풍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류행병처럼 만연되고있는 《고독한 죽음》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얼마전 한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일본에서는 홀로 살다가 고독하게 생을 마치는 현상들이 자주 발생하고있다고 한다.

몇해전 이 나라에서는 51살 난 한 남성이 결혼도 하지 않고 외롭게 살다가 사망하였다. 비극은 그 사실에 대해 가족과 이웃도 모르고있었으며 그가 죽은지 8일만에야 발견되였다는것이다. 그보다 앞서 이름난 한 배우도 집에서 홀로 살다가 비참하게 생을 마쳤지만 이웃들은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았다.

돌보아주기는커녕 누구도 관심하지 않아 고독한 죽음을 당하는 현상은 오늘 일본인들 대다수가 겪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적인 문제로 되고있다.

일본의 한 연구소가 추산한데 의하면 해마다 전국적으로 약 3만명이 고독하게 죽고있는데 그 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개인주의가 산생시킨 《인간은 인간에게 승냥이》라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생존원리는 사람들을 서로 속이고 빼앗고 박해하며 지어 혈육사이에 죽일내기도 서슴지 않는 야수로 만들고 사회를 맹수들이 득실거리는 원시림처럼 전락시킨다. 자본주의야말로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사회이다.

이 세계에 펼쳐진 명암과도 같이 판이한 두 현실의 밑바탕에는 다름아닌 집단주의와 개인주의가 놓여있다.

제반 사실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야말로 인간의 지향과 념원이 꽃펴나는 아름다운 사회이며 인류가 오랜 기간 리상해온 인민의 락원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출처:로동신문]

 

 

Drop here!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11-01 10:41:4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6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9일(목)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2일(일)
[동영상] [혁명활동소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0일(금)
인민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준 의의깊은 회의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최근게시물
[사설]도전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강해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명당자리에 깃든 위대한사랑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우리를 부당하게 걸고든 G7수뇌자회의를 규탄
모략재단조작놀음에 숨겨진 흉심을 발가본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을 가져야 한다
군사적지원에 탕진되는 미국민들의 혈세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7월 2일, 7월 1일)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해야 할 미제의 살륙만행(5)
미국은 서산락일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칼물고 뜀뛰기를 해볼 심산인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토)
민족어발전을 조국의 통일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