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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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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8 09: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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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발 <조선신보>는 10월 29일 유엔총회에서 미국에 대 쿠바 제재를 종식시킬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찬성 188, 반대 2, 기권 3이라는 압도적 차이로 채택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국

 


 

<조선신보> 전문

 

미국과 꾸바

 

10월 29일 유엔총회에서 미국에 대꾸바제재를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찬성 188, 반대 2, 기권 3이라는 압도적차이로 채택됐다.

 

◆《기권》한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빨라우는 미국의 종속하에 있으니 관계가 없다. 이와 같은 결의안이 채택된것은 1992년이래 23년련속이다. 처음으로 투표에 부친 해에는 찬성 59, 반대 3, 기권 71이였으며 투표불참가는 46이였다. 이번에 반대표를 던진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오늘날의 국제관계구도가 선명히 드러난 상징적인 사례로서 이 두 나라의 비참한 장래운명을 예고해준다.

 

◆이번 총회에서 미국의 고립된 모습은 말이 아니였다. 수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꾸바에 대한 반세기가 넘는 경제봉쇄정책은 주권침해이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위배된다고 한결같이 비난하는 한편 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있는 에볼라위르스병발생지에 꾸바가 많은 의료진을 보내고있는데 대해 높이 찬양했다. 국제법의 견지에서나 인도주의의 견지에서나 꾸바가 미국에 압승한셈이다.

 

◆미국이 1962년이래 꾸바에 가해온 경제봉쇄는 인도에 대한 국가범죄다. 꾸바외무상이 밝힌데 의하면 그때문에 꾸바가 입은 물적, 인적피해의 총액은 무려 1조 1,125억 340만$에 달한다. 꾸바의 국내총생산(GDP)이 약 723억$(2012년)이므로 그 15배이상의 막대한 피해다.

 

◆참고로 말하면 2005년까지 미국이 조선에 입힌 물적, 인적피해 총액은 약 65조$라는 통계가 있다.

 

◆한편 미국은 꾸바에 《테로지원국》의 딱지를 붙이고있지만 미국이 2006년까지 피델 까스뜨로 암살을 시도한 회수만 638번에 달한다고 꾸바가 폭로한바 있다.(익)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1-18 09:32: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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