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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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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8-24 09: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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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진보노릇을 하며 진실을 말하던 사람이 슬슬 맛이 가서, 결국 반동-반공-떼극기 늙은이들과 똑같은 소리를 하는 인간으로 변질되는 경우를 이따금 본다. 김지하도 그런 례이다.

 

조선의 력사와 사상을 잘 리해하고 조선을 지지한다던 사람들이 무슨 리유에서인지 삐딱선을 타고 부정적인 시각을 갖기 시작하다가 심지여 조선을 헐뜯게 되는 경우를 심심챦게 본다젊은이들 보다는 80대 로인(해외교포), 70대 로인, 그리고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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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은 개인주의와 주관주의이다. 자기중심의 세계관, 가치관을 극복하지 못하고서는, 무슨 사상을 갖던 머리가 좋던 나쁘던, 결국은 자기의 처지와 주관에 의해서 사고가 굴절되고 만다.

 

""를 알아주지 않으니까, ""에게 먹을것을 주지 않으니까, 애써 인지부조화를 이겨가며 조선을 지지해도 아무 득이 없으니까, 진보도 조선도 싫어지고, 결국 ""에게 관심을 주고 때로는 밥도 주는 극우 반동들, 꼴통들, 무사상 무의식의 마누라와 주변에게 호의를 품게 되는것이다.

 

개는 누구든 밥주고 쓰다듬어주면 꼬리치고 반기지만, 자신과 소원한 존재에게는 짖어댄다. 개가 나빠서가 아니라, 개는 철저히 자기중심적일수 밖에 없는 제한된 지능을 갖기 때문이다. 과학이고 력사고 뭐고 간에 개는 ""중심으로 보고 판단할수밖에 없다.

.

인간도 정도에 따라, 아주 심각한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갖는 나르시스트적인 류형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혁명대오에서 쉽게 리탈할수가 있으니 스스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객관적사고와 관점을 갖는 사람은 복이 있다.

객관적사고는 조선이 증명한바대로 집단주의적사상과 삶을 통하여 교육되고 단련될수가 있다.

.

"그대가 한그루 나무라며는, 이몸은 아지에 자라는 잎새,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바로 이런 정신을 머리와 심장에 아로새겨야 한다.

 

아무도 나의 애국심과 애국적소행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내 한몸이 소멸된다 해도, 마지막 피한방울, 마지막 호흡까지 흙이 되여 조국의 뿌리를 덮어주리라.

 

"그 누가 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 가리라..."

"찬서리 눈보라 몰아쳐도 몰아친대도,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김웅진
(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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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8-24 09:38: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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