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31 13:18 댓글0건

본문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

 

녀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와지기를 원하고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그 꿈을 이룰수 있는것은 아니다.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

이것은 서방나라의 어느 한 광고회사에서 일하던 녀성종업원이 자살하기 전에 남긴 유서이다.

갖은 생활고와 가혹한 로동력착취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면서 그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긴 이 말은 인간의 존엄을 여지없이 짓밟히면서 스러져야 하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 있어서 녀성들 누구나 소원하는 꿈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신기루임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가정과 사회에서 녀성들이 노는 역할은 비할바없이 크건만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온갖 사회적악페속에 모진 고통을 당해야 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이다.

녀성천시관이 뿌리깊은 일본에서는 나라의 키잡이를 한다는 정객들부터가 녀성천시관에 쩌들대로 쩌든 저들의 저급한 사고방식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아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한 나라 수상까지 하였다는 사람이 자기에게 여러가지 충고를 준 녀성에게 《녀성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늙었다.》라는 모욕적인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가 하면 자민당소속의 중의원의원이라는 자는 성폭력피해자들의 진술에 대해 《녀성들은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수 있다.》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이렇듯 부패한 사회에서 녀성들의 처지가 어떻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지난 4월 일본의 지지통신이 지방의회 녀성의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응답자의 약 60%가 의회안에서 날로 우심해지는 차별과 학대에 불만을 토로하였다고 한다. 일본이 남녀사이의 임금격차가 가장 큰 나라들중 하나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는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닌데 이 나라 녀성근로자들이 받는 임금은 남성들에 비해 27%나 적다고 한다.

녀성들에 대한 폭행, 차별 등은 일본에만 존재하는 사회적문제가 아니다.

서방나라들에서도 녀성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서방나라에서 녀성들이 폭력범죄를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 그만큼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행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어느 한 서방나라에서는 녀성의 70%, 녀대학생의 거의 4분의 1이 성폭행의 대상으로 되고있는데 어느해에는 무려 13 9380건의 강간사건이 신고되였다고 한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영국, 에스빠냐의 녀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60%가 일터에서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녀성으로서의 존엄과 인격을 유린당하며 폭행을 당하고도 일자리를 떼울가봐 자기가 당한 치욕에 대해 하소연조차 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서방나라 녀성들의 처지이다.

서방나라 녀성들은 온갖 차별의 대상으로도 되고있는데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하고도 단지 녀성이라는 한가지 리유로 임금을 적게 받고있다고 한다.

이런것으로 하여 녀성들의 처지는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있는데 수많은 녀성들이 가난과 빈궁에 시달리고있으며 병에 걸려도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유엔은 녀성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녀성들의 평등한 권리를 인정하고 보장하는것이 세계적인 절실한 과제라고 하면서 지구상에서 녀성차별을 근절하자면 갈길이 멀다고 밝혔다.

실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인 인간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인권불모지-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본사기자 김홍휘


[출처:민주조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7-31 13:19: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가해자가 판치는 야만의 시대
종전이 선언되자면 적대시정책,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김여정 부부장 담화
조선로동당의 뿌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8권 제23장 3. 타향에서 봄을 맞으면서
조선을 리해한다면서 자신을 내세우는 무리
오산덕에 넘치는 해빛같은 미소
《뒤골목에서의 주먹자랑》
최근게시물
조선사람은 조선을 위한 애국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
[담화]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보유한 우리 조국은 필승불패할것이다
[론설]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자
절세위인의 위대한 헌신의 기념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 진행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0일(수) ​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0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1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학습토론회 진행
은혜로운 사랑속에 영웅으로, 세계《안마왕》으로 자랐습니다
밝고 창창한 사회, 전도가 없는 암담한 세상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