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무리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인생의 마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20 10:04 댓글0건

본문

 

인생의 마무리

 

이 시간에는 일화 《인생의 마무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체91(2002)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건의 심상치 않은 보고를 받으시였습니다.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인 최홍희선생이 그만 불치의 병에 걸려 조국에 와서 치료를 받고싶어한다는것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쩐지 그가 단지 병치료만을 념두에 둔것 같지 않으시였습니다.

불우한 타향살이에서 지친 생을 마감에라도 조국의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편안히 맺고싶은 마음에서 그런 청을 했으리라고 생각되시였습니다.

어언 나이 84, 고향을 하직한지 근 60년이 된 총재였던것입니다.

그이께서는 즉시 선생이 조국에 오도록 대책을 취해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부인과 함께 조국에 도착하여 검진을 받은 다음 전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3 16일 그의 병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인사와 함께 여러가지 신선한 과일을 보내시여 그가 신심을 가지고 병치료를 해나갈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주시였습니다.

그는 큰 수술을 받기도 하였지만 로년에 맞다든 병이여서인지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얼마후 불편한 몸으로 외국에 나가 태권도와 관련한 문제를 성과적으로 처리하고 조국에 다시 돌아와 1개월만에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홍희선생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통한 마음을 달래지 못하시다가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최홍희총재는 우리 수령님께와 당에 태권도를 가지고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고 수십년동안 해외에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태권도활동을 열정적으로 해오다가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것을 알고는 조국의 품에 안겨 생을 마쳤습니다.

최홍희총재는 결국 인생의 마무리를 잘한셈입니다.

그의 장례가 진행될 때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조국의 품속에서 파란많은 인생의 끝을 맺은 최홍희총재, 그 인생의 마무리는 모든 해외동포들의 한결같은 념원이 아니겠는가고...

 

지금까지 일화 《인생의 마무리》를 보내드렸습니다.


[출처:통일의 메아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7-20 10:05:3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전진은 활기차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6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31일(금)
19세기의 성냥공장로동자와 굴뚝청소부들이 련상되는 리유
뻔뻔스러운 작태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25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6일(일)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4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4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3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3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3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2일
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애국자란 칭호는 조국과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값높은 칭호이다.》
[동영상] 화보《조선》주체111(2022)년 1월호
정치국회의에서의 결정, 국면이 바뀌는 조미대결
대를 이어 끝까지 가리라 성스러운 혁명의 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2일(토)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