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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치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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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09 09: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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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치는 7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7월이 왔습니다.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치는 7월 우리 해외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태양상을 우러르며 그이의 고귀한 한생과 불멸의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다 해도 이역땅에서 외롭게 살던 우리 해외동포들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품어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하해같은 은정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선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 자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사상사에 특기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탁월한 령도력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령도의 거장이시며 한없이 고결한 인품과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재중동포들이 이역땅 여기저기에 흩어져 나름대로 살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있는것을 헤아려보시고 중국 심양땅 중심부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결성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때로부터30년이 흐른 오늘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중국경내에서 외로움없이 조국과 숨결을 함께 해나가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조직을 통해 풀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재중조선공민모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직의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고 하면서 수령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삼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언제나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위하는 친어버이심정으로 우리 해외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조국의 중요명절때마다 국가행사에 불러주시고 값높은 대우를 해주시였을뿐아니라 여러차례 어버이수령님을 직접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우리 조국처럼 모든 해외동포들을 금싸래기처럼 여기며 그가 조국에 기여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불문하고 조국에 발을 붙인 날로부터 무상으로 고급호텔에서 우리 민족전통음식들을 마음껏 맛보며 근심걱정없이 즐거운 조국방문의 나날들을 향유하도록 해주는 나라는 둘도 없을것입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이 더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생각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들의 사랑과 은정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주요계기들에 진행하는 국가행사에 우리들을 빠짐없이 불러주시고 당대회, 녀성동맹대회, 청년대회에도 해외동포 우리들이 꼭 참가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매번 대회에 참가한 재중대표단 단장을 주석단에 내세워주시고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기념촬영까지 해주시여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영원히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시였습니다.

또한 해외공민들이 이역땅에서 살면서 제기되는 사소한 일이라도 놓칠세라 최대의 관심을 돌려주시면서 그를 제때에 풀어주시고 조국이 아무리 어려워도 해외동포들에게만은 수많은 혜택들을 누릴수 있도록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령도자로 모시고 사는 우리 재중동포들은 우리 령도자가 제일이고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고 긍지높이 웨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채택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지금 우리 해외동포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올해에 기어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하여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모습을 바라보면서 비범특출한 예지와 통찰력,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성,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산다는 긍지드높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충성다할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지금 악성코로나비루스가 비록 우리 해외동포들의 조국방문의 행보를 차단하고있지만 자나깨나 조국으로 쏠리는 우리들의 애국의 마음을 절대로 걷잡지 못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지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모든 곤난을 극복해나가면서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빛나는 로력적성과를 거두고있는 조국인민들에게 따뜻한 련대적인사를 보내면서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우리 수령님들께서 무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꽃피워주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영원히 우리 원수님의 의도대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세계적인 보건위기라는 매우 특수한 시기에 직면하고있어도 어버이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더 광범히 선전하고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게 모시는 정성사업을 적극 벌려나가며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혁명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전적지들과 사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리여 모든 해외공민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우리 앞에 놓인 각종 난관을 타개해나가며 애국사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가겠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이 지금보다 더 큰 격난이 닥쳐온다 해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면서 더욱 창창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지구촌 방방곡곡에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쳐흐르는 7 8일 이 아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 최수봉

주체110(2021) 7 8

 


[출처:류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7-09 09:49:2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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