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낱낱이 드러나는 일본의 후안무치성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더욱 낱낱이 드러나는 일본의 후안무치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06 10:37 댓글0건

본문

더욱 낱낱이 드러나는 일본의 후안무치성

 

최근 일본의 전국어업협동조합련합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의 리해를 얻을수 없는 방사능오염수의 해양방출》을 다시금 단호히 반대한다는 특별결의를 채택하였다. 결의에서는 방사능오염수에 대하여 《관계자의 리해없이 어떠한 처분도 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정부가 위반했다고 지적하고 리해가 없는 결정에 《후꾸시마현뿐아니라 전국의 어업자들로부터 분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 바다방출과 관련하여 안전하고 믿을만 하다는 일본정부의 강변이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국내에서조차도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난 4월 일본정부가 제멋대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방사능오염수의 바다방출계획가동을 결정한 이후 주변나라들과 세계여론은 물론 일본국내의 어업종사자들과 광범한 사회계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죽가마끓듯 하는 반대여론에는 일체 귀를 막고 줄곧 방사능오염수의 처리방식이 안전하고 믿을만 하다고 강변해왔다.

이런 속에 지난 6 20일 일본 NHK방송은 방사능오염수처리를 책임진 도꾜전력회사가 방사능오염수에 있는 방사성물질인 트리티움려과기술을 공개모집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오염수의 바다방출을 결정한 일본정부가 아직도 오염수에 포함되여있는 방사성물질을 려과할수 있는 기술조차도 장악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일본측에서는 지금껏 방사능오염수를 정화한다고 광고하여왔지만 방사성물질인 트리티움은 제거할수 없기때문에 탕크에 보관하여왔다. 하여 2019년에만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속에 있는 트리티움총량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바다로 내보내던 년간 방출량의 1 000~2 000배정도로 추산된다는 자료가 발표되였었다.

결국 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출시키는 경우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바다에 그대로 흘러들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안전》에 대해 떠들어대였으니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려과기술조차 장악하지 못한 일본정부가 어떻게 감히 방사능오염수방출계획을 결정할수 있는가고 분노를 표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도꾜전력회사의 이번 트리티움려과기술모집조차도 한갖 《제스츄어》에 지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아무런 안전대책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사능오염수의 바다방출을 결정한 일본정부의 후안무치성에 치를 떨고있다.

중국국제방송은 력사적으로 일본은 침략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나라에 거대한 인도주의재난을 가져다주었지만 지금까지도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고있는 상황이라고 까밝히면서 국제사회는 일본정부가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가만두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방송은 방사능오염수방출문제에서 일본정부가 적당히 얼버무려 책임을 회피하고 속임수로 고비를 넘기려는 생각을 아예 단념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그루를 박았다.

중국뿐이 아니다.

지금 일본정부가 강행하려하고있는 방사능오염수의 바다방출계획실현이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도전하는 행위이며 세계인민의 생명건강과 지구생태환경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바다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서 방사능오염수가 바다에 방출되면 57일내에 방사성물질이 태평양의 대부분수역으로 퍼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실상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로 발생한 방사능루출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전세계의 생태환경에 엄중한 후과를 미쳤으며 그것은 아직까지도 가셔지지 못한 상태에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들만의 리익을 위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려는 일본정부의 반인륜적결정은 세계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며 당장 철회되여야 한다.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또다시 자행하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기도는 반드시 저지되여야 한다.

 

본사기자 로미향


[출처:민주조선]

 

 

Drop here!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7-06 10:38: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달라지는 조국의 모습​
사랑의 길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
[론설] 당결정은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론설] 당의 사상을 잘 알아야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수) ​
김일성화사적표식비 제막행사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7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6일
어린이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무해주신다
살림집문제를 통해 보는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
태양의 성지를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꾸려주시려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의 빛나는 계승,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
[론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인민사랑의 력사
판이한 직업륜리가 말해주는것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6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6일(월)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