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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일제의 죄악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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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25 11: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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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일제의 죄악을 고발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해방전 일제는 조선사람들에게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잔인하고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다.

 

특히 조선인징용자들을 짐승처럼 취급하면서 채찍과 총칼로 억압하고 고문과 폭행, 학살까지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일본인감독들과 깡패무리들은 잡아온 징용자들을 전체 징용자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긴 다음 집단적으로 달라붙어 각이 진 몽둥이로 내려치군 하였다. 의식을 잃으면 바께쯔로 물을 들씌워 의식을 차리게 한 다음 또다시 폭행을 가하여 만신창으로 만들었다. 때로는 사람을 매달아놓고 개가 물어뜯게 하였다.

 

일제의 이와 같은 고문만행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학살되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한 증언자는 이렇게 폭로하였다.

 

《어느날 감독놈들이 한 소학교강당에 수많은 조선인로동자들을 모아놓고 도망친 사람들중에 한사람은 산에서 죽여버리고 한사람만 끌고왔다고 하였다. 그리고 도망치면 어떻게 되는가를 잘 봐두라고 하면서 손발을 꽁꽁 묶은 로동자 한사람을 강당 천정에 매달고 몇놈이 교대로 30분동안 련거퍼 때려죽이였다.》

 

아래에 또 이런 자료도 있다.

 

일제는 《대본영》건설을 위하여 끌어온 조선청장년들과 학생들을 휴식도 시키지 않고 밥도 먹이지 않은채 그 자리에 정렬시켜놓고는 천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두손을 뒤로 묶은 두명의 사람을 끌어내였다. 그리고 《이놈들은 여기로 오는 도중 도망치려던 놈들이다. 이런 놈들은 이렇게 된다.》라고 하고는 40대와 20대쯤 되여보이는 그들의 옷을 몽땅 벗긴 다음 두발을 바줄로 비끄러매여 전주대에 거꾸로 매달아놓았다. 그리고는 끝이 뾰족한 참대창을 든 두놈이 그들의 배꼽을 힘껏 찔렀다. 참대창을 빼자 피가 뿜어져나왔다. 피가 다 빠지자 꿈틀거리던 두사람은 축 늘어졌다. 그러자 두놈이 맥없이 늘어진 그들의 목을 칼로 내려쳤다. 이렇게 한 다음 작업에 착수시켰다.

 

이것은 인간백정들만이 할수 있는 만행이였다.

 

일본 오끼나와섬에 끌려갔던 한 징용자는 참기 어려운 로동에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다가 붙잡히였는데 일제는 징용자들을 다 모여놓고 그들의 앞에서 옷을 벗긴 다음 단번에 칼로 귀를 잘라내였다. 그리고는 참대창으로 가슴과 배를 사정없이 찔러죽이였다.

 

일제는 전쟁수행과 저들의 경제적략탈에 더욱더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생산에 조금이라도 지장을 준다거나 저들이 만들어놓은 규률에 복종하지 않으면 무서운 형벌을 가하였다.

 

일본 시가노시에 자리잡고있던 병기공장에는 1 500~2 000명의 조선인로동자들이 일하고있었는데 로동자 열명당 한명의 감독이 붙어있었다.

 

작업장에서 감독들은 로동자들이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거나 전쟁에 대한 이야기만하여도 굵은 바줄로 손목을 묶어 매달아놓고 혁띠같은것으로 후려치군 하였다. 저들의 기분에 맞지 않으면 로동자들을 사무실가까이에 있는 지하감방에 가두어넣고 기절할 때까지 고문하다가 해저갱도에 떨어뜨려 죽이기도 하였고 바다에 내던진 징용자들이 동발나무를 타고 탈출하려고 하면 기관총을 란사하여 학살하였다.

 

우에서 언급된 자료들은 일제가 조선사람들에게 저지른 극악한 살인만행중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바다건너 살인귀무리들이 우리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인 특대형국가범죄들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정 준


[출처:민주조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3-25 11:41:5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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