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인종차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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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10 13:5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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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인종차별행위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에 항의하는 반인종주의시위가 미국전역을 넘어 전세계로 확대되고있다.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련대성시위들이 잇달아 벌어지고 각국 언론들이 《만민평등》을 제창하는 미국의 허위성을 집중조명하는 등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이 쏟아지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5월 29일 공보를 발표하여 미국의 인권분야에 체계적인 난문제들이 축적되여있다고 비난하였다.
공보는 미국에서 질서를 유지한다는자들의 불법행위와 부당한 폭력사용현상이 나타난것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속에서도 미국은 인도주의분야에 따르는 자기의 국제법적의무를 거절하고있으며 인권에 관한 주요국제조약들에 여전히 참가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2일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은 자기의 사회경제적차별에 대해 반성하는것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종차별이 미국사회의 만성적인 문제이지만 미국정치가들이 그에 대해 오래동안 외면하여왔으며 종당에는 그것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분출되였다고 하면서 《결국 미국경제는 정치고위층들의 무지와 오만성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고있다.》고 까밝혔다.
같은 날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는 론평에서 《뿌리깊은 인종주의가 미국사회전반에 지배하고있는것이 근본문제》라고 꼬집으면서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을 살해한 경찰들의 99%가 법적제재를 받지 않았으며 미국의 대도시 50개중 27개 도시에서 경찰에 의한 살해률이 범죄률보다 높다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세인이 평하는바와 같이 인종차별은 미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페로서 정치참여, 법집행, 취업과 수입, 보건과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체계적이며 광범위한 인종적불평등이 만연하고있다.
현시기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되고있는 《COVID-19》에 대처하는데서 그 실상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지난 4월 7일 방글라데슈신문 《다카 트리뷴》은 미국에서 《COVID-19》로 인한 사망자들중 흑인들의 비률이 현저히 높다고 하면서 《미국에서 전염병이 확산되는 시기 흑인들속에서 더 나쁜 결과가 나오는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인종차별정책으로 흑인사회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고 흑인들에 대한 일반보건체계가 취약하기때문에 흑인들속에서 감염자,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하게 되여있다.》고 개탄한 미국의 어느 한 대학교수의 말을 전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산하 극도의 빈궁과 인권에 관한 특별보고자도 《미국에서는 〈COVID-19〉로 빈곤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있으며 이와 관련한 미국의 전략에서 빈곤층은 도외시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인종사이의 빈부의 차이를 항시적으로 체험하고있는 유색인종공동체들은 특별히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으며 그들의 사망률은 훨씬 더 높다.》고 인정한바 있다.
현실은 세계의 《인권재판관》노릇을 자처하는 미국의 행세와는 무관하게 자국내에서 유색인종이 당하는 비극은 계속될것이며 인종평등은 미국인들의 아득한 꿈에 불과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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