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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익단체가 조선대학교 교문앞에서 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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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1 0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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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익단체가 조선대학교 교문앞에서 란동



지난 10일 일본우익단체 《조선총련중앙회관을 공지로 하는 회》가 조선대학교 교문앞 공도에서 조선대학교와 총련, 조선사람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날 《조선총련중앙회관을 공지로 하는 회》 성원 13명은 《북조선은 살인국가다.》, 《조선대학교는 살인대학이다.》, 《도꾜도는 조선대학교의 법인인가를 취소하라.》 등의 게시물과 횡단막을 들면서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약 2시간동안 악담을 퍼부었다.

민족차별과 우익들의 배타주의를 반대하는 일본시민 약 60명은 인터네트를 통해 우익단체가 소동을 일으킨다는 정보를 알고 조대 교문앞 공도에 모여들어 《민족차별을 그만하라.》고 웨치면서 항의활동을 전개하였다. 공도에서 충돌이 벌어지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고다이라경찰 수십명이 동원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소동을 피운 우익단체는 지난해 도꾜중고가 위치하는 주죠역과 내리마역 등지에서 조선학교를 비방중상하는 폭거를 감행한 단체로서 지난해 7월 도꾜지방재판소는 도꾜조선학원의 가처분신청에 따라 이 단체 성원에 대해 도꾜중고의 반경 500m이내에서의 시위행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대학교는 우익단체들이 대학앞에서 란동을 부리지 못하도록 고다이라경찰서에 요청하였으며 고다이라시민유지들은 시당국과 경찰에 집회허가를 주지 않을데 대한 요청서를 공동명의로 제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익단체의 폭거는 공공연히 감행되였다.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5-21 09:16: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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