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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 천만년 전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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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15 10: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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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빛나는 총련의 65년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 천만년 전해가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총련결성 65돐이 다가올수록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힘들세라 주저앉을세라 신념과 의지를 굳혀주신 위대한 스승,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마음속에 안고계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오늘도 절세위인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갈피갈피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사업을 잘 도와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라고, 총련사업을 적극 도와주는것은 조국에서 일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의무로 되기 전에 민족적량심으로 되고 동지적의리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총련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뜻은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84(1995)년 5월 25일은 총련이 결성된지 4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였다.

 

이 경사의 날을 두고 누구보다도 기뻐하시고 마음쓰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총련결성기념일을 몇달 앞둔 어느날 총련사업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지 않아 총련결성 40돐을 맞게 되는데 어떤 사업들을 예견하고있는가를 알아보시였다.

 

이날을 맞으며 총련에서는 보고대회를 비롯한 기념모임들과 학술보고회, 연구발표회, 예술공연, 동포대야유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대내외행사들을 예견하고있었다.

 

조국에서도 지난날처럼 중앙보고대회와 사진전시회, 기념우표발행 등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하고있었다.

 

일군들로부터 이런 사실들을 보고받으시고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서한을 보내주려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흥분된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은 총련결성 40돐을 그저 단순한 기념일로 보지 말고 해외교포운동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총화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뜻깊은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방향에서 지금부터 총련결성 40돐과 관련한 사업들을 준비하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마흔번째의 총련결성일을 크게 기념하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보니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려는 장군님의 불변의 신념과 숭고한 의리심이 가슴한가득 안겨와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게 되여 그해 5월 24일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해외교포운동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총련을 영원히 수령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활력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강령적지침이 담겨져있는 력사적서한인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받아안게 되였던것이다.

 

오늘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서한을 받아안고 감격과 기쁨에 울고웃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던 그때를 잊지 못해하고있다.

 

뜨거운 사랑의 세계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그가운데는 사랑의 위문전문과 위문금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주체84(1995)년 1월 어느날 새벽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옷매무시를 바로하고 정중히 송수화기를 받쳐든 일군이 인사를 올리려는 순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난데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가를 빨리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끝났으나 일군은 송수화기를 들고 오래도록 서있었다. 이날도 집무실에서 한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할수록 전사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이 일군의 가슴을 옥죄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과 련계를 계속 취하도록 24시간대기근무를 세우게 하시고 수시로 피해정형을 알아보군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진피해가 있은 다음날 아침 총련에 몸소 위문전문을 보내주시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지진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두고 또다시 걱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외에 살고있는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불행과 슬픔을 겪고있는데 우리가 가만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지진피해를 입은 총련동포들에게 위문금을 보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크나큰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는 일이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설사 우리가 죽을 먹고 굶는 한이 있더라도 위문금을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거듭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일본인피해자들에게도 위문금을 보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이리하여 우리 재일동포들에게는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많은 위문금이 전달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1(2002)년 2월 어느날 뜻깊은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에 온 총련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베푸신 사랑과 은정도 우리 인민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총련일군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였다.

 

총련일군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사업에서 지침으로 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기도 하시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도 들어주시며 그들에게 따뜻한 은정을 베푸시였다.

 

이런 속에서 밤이 깊어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크나큰 감격에 젖어있는 총련일군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총련조직을 더없이 존중하고 사랑하며 총련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할 때에도 총련을 잊지 않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고난에 찬 시련의 해들을 추억하시는듯 잠시 동안을 두시고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실 그때 어렵고 곤난하기는 총련도 마찬가지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총련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재일동포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그 끝과 깊이를 알수 없는 무한대한것이였다.

 

은혜로운 사랑은 교육원조비에도

 

재일동포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더 많이 보내주시려고 늘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재일조선공민들과 그 자녀들에게 제때에 정확히 가닿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해마다 보내는 거액의 교육원조비에는 총련동포자녀들을 생각하시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사랑이 담겨져있다고, 총련에 교육원조비를 보내는것은 총련동포자녀들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교육원조비를 정성껏 마련하여 보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

 

총련에 보내주기로 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꼭 해를 넘기지 말고 보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즉시 해당 부문 일군들을 부르시여 대책을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육원조비문제를 결코 나라사정이 어렵다고 하여 에누리할수 없으시였던것이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는 피눈물의 그 나날에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그때 조국의 형편은 매우 어려웠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절정에 달하고 련이어 들이닥치는 자연재해로 하여 겹쌓이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헤쳐나가야 했다. 때문에 일군들조차 위대한 장군님께 총련의 교육원조비와 관련된 문제를 차마 말씀드릴수 없어 망설이기만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는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제도와 전통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고, 기간을 변경시키거나 그 량을 줄이지 말고 수령님께서 계실 때와 꼭같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좋은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변함없이 총련의 민족교육을 생각하시며 새 세대 동포자녀들을 위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넘치는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끝끝내 솟구치는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 말았다.

 

온 조국강산이 비애의 바다에 잠겨있고 온 나라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을 못 견디게 그리워하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그때 이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정은 또 어떠했으랴.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이역만리의 동포자녀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그대로였고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화원을 꽃피워준 생명수였다.

 

참으로 우리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 전하자면 끝이 없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을 천만년 전해가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류정희

[출처: 민주조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5-15 10:25:3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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