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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동의 진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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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14 10: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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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동의 진범인은 누구인가

 

지금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총련에 대한 극악한 모독행위를 감행한 일본우익깡패들에 대한 치솟는 분격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난 5월 10일 일본우익깡패들은 조선대학교 교문앞에 몰려와 《조선대학교는 살인대학이다》, 《조총련은 아이들에게 고통을 들씌우지 말라》 등의 게시물과 횡단막을 들고 총련과 우리 학교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였다.

 

일본우익깡패들의 이러한 망동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서 저들이 저지른 력사의 죄악우에 또 하나의 죄악을 덧쌓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COVID-19》에 의한 막대한 피해와 대응부실로 인한 민심을 오도하기 위해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원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아베패당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지난해에도 일본당국은 그 무슨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내용》을 운운하며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유아교육 및 보육지원제도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제외하는 비렬한 차별조치를 취하였는가 하면 쩍하면 《북조선위협》을 운운하며 반공화국적대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재일동포들은 과거 일제가 감행한 범죄적인 강제련행의 직접적인 피해자들이거나 그 후손들로서 마땅히 력사의 죄인인 일본은 그들을 보호하고 우대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도 일본이 재일조선인들을 우대하고 보호할 대신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중상모독하는것은 일본특유의 민족배타주의정책의 집중적발로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실로 너절하고 악착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다.

 

결국 이번 사태는 일본의 몇몇 깡패들의 란동이 아니라 비루스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공포심과 불만여론을 눅잦혀보려는 목적밑에 의도적으로 일으킨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극히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일본당국이 조선대학교측으로부터 사전통보와 요청을 받고 동원시킨 수십명의 경찰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사실이 이를 반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그것은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는짓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이 아직도 과거의 환각에 빠져 계속 반공화국, 반총련망동에 매여달린다면 차례질것은 백배, 천배의 쓰디쓴 대가밖에 없다고 엄숙히 경고하고있다.

김정호

[출처: 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5-14 10:46: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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